[소녀시대 사진] “까꿍” 윤아, 아기 돌보는 눈빛서 꿀이 뚝뚝[SNS★컷]

윤아가 아기와 만나 엄마미소를 보였다. 

소녀시대 윤아는 11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월이다. 까꿍"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테이블 위에 앉아있는 아기를 돌보고 있다. 아기를 돌보는 윤아의 따

뜻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팬들은 "귀여워", "누가 애기인지 모르겠네", "감기 조심"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윤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