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장] 비트코인 지금 딱 100만원만 사볼까요?
흠 이미 너무 늦었나 ...ㅋ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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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오버로드 극장판을 한국에서 볼줄이야 ㅋㅋ
근데?!그렇게 재미있진 않았습니다 !!!오랜만에 3기나 정주행 해야지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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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백수 8개월째 겨울나기 ...
반팔 입고 자다가 감기 걸려서 부랴부랴 난로를 틀었습니다 ㅜㅜ 뭔 날씨가 갑자기 이렇게 추워 지는지 이제 실업 급여도..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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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9950x 만족 스럽네요 흐흐
씨네벤치는 대충 순정 상태로 멀티 39999로 4만점 정도 나오고쿨러는 DEEPCOOL MYSTIQUE 360 인데 ..
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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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컴퓨타를 샀는데 컴퓨존이 더 싸네요??
견적을 4군데서 받아 봤는데 예전에는 컴퓨존이 좀더 비싸서 현금가 싼곳으로 견적 알아보고 주문 했거등요 아마..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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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오늘 일진이 좋지 않네요
후첨스프 안 넣고 먹었네요 ...이상하게 엄청 맛있게 먹었는데 젠장 !!!설겆이 하다가 발견 ㅜㅜ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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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작업용 컴퓨터 견적좀 짜봤네요
후디니 작업용 입니다 일단 대충 넣어 본거라 보드만 좀 찾아보고 있는데살다 살다 램 128기가를 달아볼 줄이야 ... ..
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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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갓오브워 샀는데 시작부터 소니가 열받게 하네요
소니 미친놈들이 진짜 열받게 하네 진짜 건너뛰기가 없고 강제로 가입하라니 이게 무슨 소리인지 아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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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오늘 점심은 파파죤스
갑자기 유튜부 알고리즘에 뜬 피자 ...이 아저씨 영상을 가끔 보는데 정말 잘 만들어서 먹고 싶게 만들었더군요 그래서..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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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면접은 왜 볼때마다 긴장 될까요?
백수생활 5개월째 실업급여 받을라고 지원한 회사에서 덜컥 면접 제의가 와서 면접을보고 왔습니다 근데 나름 준비를 하고 갔는데도..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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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와 6년만에 포멧 하니깐 컴퓨터가 날라다녀요
무수한 프로그램 재설치가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던 컴퓨터 포멧 특히 뭔가 새로고침이 계속 안되서 폴더 만들거나 이름 바..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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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좀 민감한 질문인데 민주당이 지금 잘하고 있나요?
저는 사실 정치에 크게 관심이 없고 .. 음 가져야 하는데 바쁘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고 가진다고 해서 그게 답도 아닌..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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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에일리언 진짜 아무생각없이 보러갔다가 ...
와 ...진짜 1분 1초도 지루할 틈이 없이 휘몰아 쳐서 시간이 순삭 되더군요 .... 으 ... 뭔가 팬이..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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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물려 버렸네요 흐흐
우짤수 없이 강제 장투를 가야할것 같습니다 다행이 절반정도 밖에 매수를 안해서 크게 불안하진 않네요아 그냥 바닥에서 ..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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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동심을 찾기위해 롯데월드나 갈까 했는데 ...
자유 이용권이 6만원이 되부렀네요 ... 옜날에는 1년권 끊어서 놀러다니고 그랬는데 그땐 3만원 정도 였던것..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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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나의 주식 인생
처음에 용돈이나 벌어볼까 시작했던 주식이 생각보다 재미 있어서 꾸준히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정리 해놓고 보니 그래도 ..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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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오늘의 저녁은 스파게띠
저는 크림 파스타를 매우 좋아하는데요 재료를 살때마다 항상 상해서 언제부턴가 냉동 보관이 가능한 재료만 남다보니 이지..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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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외롭고 심심해서 시작한 마이피 ...
뭔가 내 인생의 흔적을 누군가 볼수 있게 남기고 싶다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외롭기도 하고 마이피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요&..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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