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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먹는거] 장사 접으면서 단골 손님의 말 듣고 바로 울컥한 썰2021.07.14 PM 03:26
나만 눈물 뽑을순 없지 흐흐.
댓글 : 10 개
- 크리스코넬
- 2021/07/14 PM 03:32
좋당
- 루리웹-4810785279
- 2021/07/14 PM 03:36
ㅜㅡㅜ 저한테 왜 이러세요...
- 사랑손님
- 2021/07/14 PM 03:40
이 젖같은 코로나 진짜
- 압박마왕
- 2021/07/14 PM 03:41
오래전 본내용인데도 울컥하네요
- 뚜니비앙
- 2021/07/14 PM 03:43
아 폭염이라 그런가 눈에서도 땀이 나네..
- I루시에드I
- 2021/07/14 PM 03:47
ㅠㅠ
- 놀면뭐하니 열심히살자
- 2021/07/14 PM 03:52
간맘에 눈물터지는 글보네 ㅠㅠ
- MAGIC
- 2021/07/14 PM 03:53
마지막에 광고 나오는줄 알고 빨리 내렸는데.....
- 킬코르
- 2021/07/14 PM 04: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 배나온곰이
- 2021/07/14 PM 04:37
날이 더우니 눈에서도 땀이 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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