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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먹는거] 조국 "윤썩렬 게이트는 틀린 답안 베껴쓴것이 증거"2021.09.04 AM 11:36
시사 라이브에서 이진동기자가 고발장은
국민의힘 관계자에서 받았다고 직접 언급했습니다.
이제 하나하나 자연히 여러 조각들의 퍼즐이 맞춰지네요.
이게 시작이라곤 하는데 과연 판새새끼들이 ...
정확한 물증이나 재현도 못하는 거짖 증거만 가지고
지 돋대로 4년 때렸다 싶이... 어찌 될지 앞으로가 팝콘각이면 각이겠네요..
이쯤되면 또 꼭! 봐야 할 짤.
그리고 또 하나 웃긴거 ~ 발견했네요 ㅋㅋ
이준석 대표 부친 농지법 위반 의혹…"아버지 농지 전혀 몰랐다" 2021.9.3. SBS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453692&plink=TOPHEAD&cooper=SBSNEWSMAIN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부친이 제주도에 17년째 농지를 보유하면서도 그동안 농사를
직접 짓지 않아 농지법 위반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 대표 부친은 지난 2004년 1월,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있는
2,023㎡ 규모의 밭을 사들인 뒤 현재 보유하고 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부친 이 씨는 취재진에게 "제주서 온천 사업을 하던 고교 동창의 추천으로 해당
농지를 1억 6천만 원에 구매했고, 은퇴 후 전원주택을 지을 목적으로 그동안 보유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17년간, 직접 농사를 지은 적도 위탁 영농을 한 적도 없다고 인정했습니다.
"농지는 직접 농업경영을 하거나 그럴 사람이 아니면 소유하지 못한다"는 게 일부
예외적 경우를 제외한 농지법의 원칙인데, 자경도 위탁 영농도 하지 않아 농지법 위반 소지가 있단 지적입니다.
부친 이 씨는 농지 취득에 필요한 서류들은 지인이 대신 작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입 5년 뒤인 지난 2009년, 이 씨는 농어촌공사에 위탁 영농을 신청했지만,
장기간 방치된 밭의 상태 때문에 거부당했고, 이후 잊고 지내 신경을 못 썼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시 농어촌공사의 통지서를 보면, 공사 측은 이 씨에게 농지 정비 후 6개월 뒤에
재신청하라고 했지만, 이 씨는 땅을 정비하지도 재신청하지도 않았습니다.
농지법 위반 소지가 있지 않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 씨는 "당시엔 관행적으로
이뤄졌지만, 엄격한 법의 잣대로 보면 논란의 소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들 이준석 대표는 "매입 당시 자신은 만 18세로 외국 유학 중이었고, 당시는 물론
최근까지도 부친의 해당 농지를 전혀 몰랐으며, SBS 취재 이후 관련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해명했습니다.
윤희숙 아빠 땅투기 걸렸을때 즙짜던 이즙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때문에 울었던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동병상련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쉬벌 걸리겠는걸 ? 유_유 '
아 진짜 이제 이 이름이 정말 잘 맞는것 같습니다.
정당의 이름을 국민의 짐짝이 아닌
투기의 힘당! 으로 바꿔야 겠어요 ㅋㅋㅋㅋ
다들 즐점심들 하세요~~
- 뉴타입추종자
- 2021/09/04 PM 12:09
- 빗맞아도 헤드샷
- 2021/09/04 PM 12:12
- ¡Nopasanada!
- 2021/09/04 PM 12:37
- Octa Fuzz
- 2021/09/04 PM 12:48
- Pax
- 2021/09/04 PM 01:14
이러니까 검찰 권한 뺏는게 제1국정과제가 되는거임.
미국이나 유럽처럼 기소만 하는 기관으로 만들어야 함.
- 나도잘할수있어
- 2021/09/04 PM 01:16
- 버서크
- 2021/09/04 PM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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