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방송] 라스트 데이 온 어스 - 생존 24일차: 쉘터 2레벨 완성 Last Day on Earth : Survival

※ 본 플레이는 구글 플레이 정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이네요 ㅜ 
처음 시작할 때는 금방 끝날 줄 알았던 
쉘터 외벽 2레벨 프로젝트가 
그 긴 세월을 돌아서 이제야 완성이 되네요 :) 

방송이 없는 기간 동안에도 
꾸준히 꾸준히 작업을 해왔답니다 ^^

이제 쉘터도 완성이 됐는데 
어째서 개발자님들은 멀티 업뎃을 안해주시는 건지 정말..ㅜ 

다음 시간에는 정말 업데이트 이후를 
전해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그럼 다음 시간에 또 살아서 뵙겠습니다 :) 

[나상실]

저거 재료도 너무 많이 소모되고 어차피 좀비 처들어와도 한두칸 벽 허무는게 전부인데 필요한 건가요?
그리고 다른 인근 지역 유저 마을을 처들어가면 싹 털어 나올수가 있는 건가요 가방에 가득?

잘 보고 있습니다

[히에무스]

사실 멀티가 업데이트 되지 않는 한은 벽은 필요 없다구 보셔두 되지만
멀티가 곧 업데이트 될 거라구 개발자 측에서 이야기를 한 상태가 저두 약탈에 대비해서 미리미리 지어두는 거랍니다.
월드맵 상에서 총 3군데의 유저 쉘터가 보이실텐데, 서쪽은 실제 유저의 쉘터이구
동쪽이 ai들의 쉘터예요. 그 중에서두 털어 나올 수 있을만한 곳은 ASKET 정도겠네요 :)

[bloodner]

가끔 건물벽에서부터 내부까지 좀비가 싹 쓸고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바리케이트에서 벽까지 튼튼하게 세워둬야하더라구요.

[히에무스]

네 레벨1 벽 같은 경우에는 좀비 호드의 공격에 깔끔하게 밀려버린답니다 ㅜ
그래서 울타리가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넘 공간 없이 지어버리면 좀비가 집 가운데서 나오더라구요 ㄷㄷ

[kaiserwave]

헉 저도 이 게임 하는데 ㅋㅋㅋ 재밌더라구요! 이제 막 레벨 30찍었네요~

[히에무스]

무료로 서비스되는 게임 중에서는 정말 대단한 만족감을 주는 타이틀인 것 같아요 ♡ 아직 베타이니 천천히 즐겨보셔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