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yworld2.5] 다이월드 하자고 추천했던 여러분께 정말 죄송합니다.2011.02.24 PM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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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모게임 열심히 했던 사람으로써
예전 추억으로 다이월드 했는데..
이거야 원... 게임자체는 치열하게 싸우는건 알고...이해하는데
전 정찰했다고 뭐라하진 않습니다. 게임의 일부분이니깐요. 과도한 견제와 공격도
말이죠.
하지만 인간으로써의 기본예의를 안지키는 것에 대해서는 열받습니다.

힘들다 딱 한마디에 (정확히는'클 시간 안주네'에)
미친듯이 까고 있으니...
그것도 다짜고짜 반말로 말입니다.

뭐 저야 원래 체팅에 잘 안들어가고 하는데..
제가 홍보했고 제가 알렸는데... 저 때문에 하는 사람들이
욕먹으니깐... 영 기분 나쁘네요...

저 때문에 받지도 않아도 될 욕도 드시고...
호구 취급 당하신 분들....
아무튼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딱히 그것이외엔 제가 할수있는 말이 없네요.

다시 한번 정말로 죄송합니다.
댓글 : 7 개
까대는 애들 .. 진짜 애들이더군요 ..
저도 중간에 채팅기록 보고 좀 어처구니가 없어서 ..할말을 잠시 잊었지만 ..
이젠 방시만 미친듯이 깔아두고 새벽에나 잠시 할까 생각중입니다 ..
아 다시 되는군요
이거 또 다시 하다가 서버 닫는건 아니겠죠?
이제 시작하긴 하는데 하는사람들이 영 그런가보군요 흠...
(확실히 챗창에 올라오는게 좀 그렇네요)
pilsangman//서버 닫을 일은 없습니다. 이미 게등위에게 통과 되었고.,.. 무료로 계속 돌리겠다고 운영자가 그랬습니다. 뭐 전... 이미 알려지기 쉬운 포지션이라서... 그냥 이제 접었습니다. 돈 다쓰고 계정 삭제 눌렀거든요. 계속 공격 올텐데 그냥 지우는게 맘편하죠...
다음에 웹게임 할때는 최소한의 예의 있는 사람들이랑 하고 싶습니다.
실버에로우 // 참 저도 챗창보니 이걸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네요
딱보니 중고딩 수준이하의 애들인것 같은데 ㅡ.ㅡ;;
한 십몇분동안 쳐다보니 웬지 하기싫네요
이야기 봐선 고등학생일껍니다. 아무튼 저때문에 욕먹은 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그렇게 사과만 하고 빠지는 것도 죄송하구요.
저도 계정 삭제요 ㅎㅎ 이젠 마영전이나 해야겠습니다 ㅋㅋㅋ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아니 난 오히려 그런쪽이 승부욕붙여서 지금 진짜 잼나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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