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시즌2 무형검 혈옥킹 온라인 종료

길원분이 10일만에 무형검 따는 바람에

찬코 60개정도 남겨논 상황에서 녹도/스카사 돌려고 도전장 300장 사놨더니

5번만에 물의정령의반지 나와버려서 도전장 다시 처분했습니다

시간많고 근성많은 분은 혈옥킹 추천하지만 진짜 혈옥도는 내내

지겨워죽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인제 남은건 셰이드의눈물/어정반이 남았는데

셰이드는 큐브조각 다 팔면 살듯 합니다.

지금 각성의비밀 끼고 있는데 소울 보조장비 추천좀 해주세요


그럼 무형 따시는 모든 귀검사님들 모두 화이팅!

[일어났습니다]

헬벤하고 수라는 헬돌기 쉬웠는데.. 소울은 좀 힘들어서 쉬고있는중.. 요령이 뭔가요???

[Unlimited_Blade]

저도 소울 무기가 60제 에이트럼 레어 소검이라서 진짜 스카사/녹도 매어헬 돌기 힘들었는데 이벤때 준 인형의 도움으로 스카사/녹도 돌고요 소울같은 경우는 혈옥같은 경우도 엠이 모잘라서 피탐 1/3정도 채우고 들어가야해서 그짬동안 헬벤이나 백화 녹도 농사(2분내외) 정도 돌아서 도전장값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벤트 중이라서 도전장값이 많이 싼편인데 돈이 많으시면 이기간에 많이 모아두시는걸 권해요 저같은 경우는 푸른 악마의도전장 거의 15000장 정도 쓴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