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육아 D+1397] 아들과 마리오2022.10.31 PM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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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카트를 좋아하는 아들과 올해엔 마리오 코스를 준비해봤습니다.

얼마전 있었던 참사로 인해, 어린이집의 모든 행사가 취소되어서.

저와 와이프, 아들과 소소하게 촬영회를 가졌네요.



게임을 할때면, 언제나 마리오는 아들녀석 차지.

덕분에 옷을 입으니 입꼬리가 씰룩씰룩 :D
















마리오가 점프하는건 알고 있는거니? :)








콧수염은 마스크로 대체하구요. :)









동작에서 흥이 뭍어납니다.












벌써부터 스위치로 함께 마리오 오딧세이를 즐길날을 기다리는 중이에요. :)








댓글 : 4 개
앜ㅋㅋ 귀엽네용ㅋㅋㅋㅋ
요맘떄쯤까지는 뭘해도 귀요미네요 :D 그래도 아기때보단 점점 덜해가는걸 보니 이시기도 조만간 끝일거 같아서 슬퍼요 ^^;
2338일된 저희 아들이랑 똑같은거네요ㅎ제일 큰거 샀는데도 끼어서 식겁했어요..일곱살쯤 되니까 3d월드 같이 끝판깨고 메이커도 하고 대난투도 하고 다 해서 소프트값 제법 깨졌습니다
게임은 미리미리 준비해둬야겠네요. ^^; 옷은 사이즈가 참... ㅎㅎ 덩치가 커서 그런지 6세용으로 사도 딱맞네요. 나이에 맞게 샀으면 큰일이었을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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