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재] 변해가는 개강풍경
1. 오티는 짧게
원래도 그랬지만 이제 교수들도 슬슬 세대교체가 되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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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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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재] 새학기 맞이 소소한 지름
0.4 잃어버리고 짝없는 심만 몇년을 보관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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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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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재] 아스날 첫승
전반은 산체스의 가벼운 몸놀림과 외질의 경기장악력에 힘입어 만족할만한 경기력을 보였다..
201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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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재] 데어데블 재밌다
물론 애플렉형 버전말고 드라마...
이제 2화봤는데 아직까..
201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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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재] GS25 셰프의 도시락 감상
1. 빠에야 같지 않은 빠에야
2. 오뚜기 3분 굴라시
3...
201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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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재] 날씨가 얼마나 시원했음 괴랄한 꿈을;
숨이 절로 가빠지는 무저갱에 놓인 사다리를 몇 번이나 미끄러지고 떨어..
2016.08.26
4
- [잔재] 오르크리스트
으으 난 왜 이런 형태의 칼에 사족을 못쓰지
2016.08.25
5
- [잔재] 쉽바 비러머글 병무청...
동원 예비군 통지가 날아왔음
8월 31일 입소 2박 3일 ..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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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재] 일기장 선택장애...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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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13
- [잔재] 내 이제사 한화팬 기분을 알 것 같다...
대체 벵감님은 왜 이 암덩어리 둘을 놓아주지 못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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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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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재] 제발 모텔로 가주시면 안될까요?
3시간 정액제를 넣은 어느 커플
이 더운 여름 단 1센치의 이격도 허용하..
201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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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재] 고급시계 경쟁전 씨즌2가 너무 기대된다
담 씨즌은 온리 한조로만 어디까지 올라가나 볼검니다!! 혹시 절 마주치고 싶지 않은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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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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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재] 올ㅋ 킹스 글레이브 대한극장 상영이라니
10분거리에 씨지비같은 더러움 없는 크린-한 대한극장에서 킹스 글레이브..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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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재] 정신차려야지
일상과 감정이 나뉘어져 흐르는 것이 참 기묘하다.
할일은 ..
2016.08.19
0
- [잔재] 아는 사람이 죽었다.
아버지는 딱 두번 내앞에서 눈물을 흘리셨다.
사실 한번이라고 해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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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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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재] 드디어 65...
지옥같은 60~64구간에 얼마나 오래 ..
2016.08.12
2
- [잔재] 마우스 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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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0
13
- [잔재] 내 휴가가 늦어진다아아
교대하는 알바년은 일주일에 최소 한번이라도 지각을 안하면 심사가 뒤틀리는 모양이네요...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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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재] 새삼 오버워치의 인기를 체감한다
최근 유비의 행보와는 다른 노선을 타고 있는 레인보우 식스 시즈.
발매되기..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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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재] 알바 교대가 올 생각을 않는다...
5분 10분 늦는거 말을 두세번해서 좀 고쳐지나 싶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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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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