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다한 일상] 그러고보니 라제때 이 친구 말입니다 (스타워즈 스포)
베네치오 델 토로
뭔가 있어보이는 존재감을 과시했던..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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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 일상] 생산직 여러군데를 이력서를 넣어봤는데도 연락 한번 오지 않았습니다.
무작위로 취업중개사이트에서 수준을 낮춰서 생산직만 찍어서 수백군데도 찔러서 넣어보고
정부에서 주관하는 취업박람..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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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 일상] 타오트로닉스 헤드셋 싼맛에 쓰고있는데...
지갑사정이 가난하기도 하고(...)&..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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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 일상] 소위 좆소기업이라고 불리는 곳에서조차 입사를 거부당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제곧내입니다.
인력난이라는 중소기업에서조차도 사람 가려서 뽑는 경우가 있나요??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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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 일상] 총으로 인생 조지는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jpg
내 날씨가 내 죽음보다 가취 있기를
.... 조커 생각하셨나요?!..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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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 일상] (심영물) 곽철용 VS 김두한
이젠 야인 유니버스까지 진출하신 곽철용....
2019.10.08
4
- [잡다한 일상] 서초동 집회 갔다왔습니다
&..
20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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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 일상] 깜빡 잊고 지나간 사실이 있는데
이번 추석이 13일의 금요일이었네요?!
보름달 가득찬 13일의 금요일
호러영화 ..
20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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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 일상] 설운도 - 아름다운 강산
오늘은 74주년 광복절입니다.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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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 일상] 반일은 반일, 쿄애니는 쿄애니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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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 일상] 카페에서 양반다리로 앉는거에 대해
왜 멀쩡하게 의자 냅두고 신발벗고 양반다리로 불편하게 앉을까요
발냄새는 차치하고라도, 주변에서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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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 일상] 내년 총선때 자유한국당에 이분 입당을 강력추천힙니다
약속된 브레이크의 종결자
2019.07.17
3
- [잡다한 일상] 안녕? 난 우디라고 해~
&nb..
2019.07.16
1
- [잡다한 일상] 일본 불매운동 때문에 불효를 저지르게 됐습니다...
할아버지가 오사카에서 어린시절을 보내셔서 칼피스를 입에 달고 사셨습니다.
&nb..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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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 일상]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근데 잠깐 담배 한개피좀 피고"
..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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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 일상] 넷플릭스 입문하려고 합니다
너무 볼게 많아서 딱히 이거다! 라고 꽂히는게 뭔가 없네요
볼트론 잠깐 봤었다가 취향이랑 안맞아서 접었고, 일..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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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 일상] 미래예언이라고 알려진 그 만화...
철인캉타우로 유명한 이정문 화백의 미..
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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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 일상] 슈퍼로봇대전에서 의외로 이분들 이벤트가 없네....요?!
크리스 & 레이
에반게리온 정주행하고서&nb..
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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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 일상] 넷플릭스판 에반게리온 엔딩
알고보니 레이 테마더군요...
피아노곡도 뭐 나쁘지는 않은데 플라..
2019.06.26
8
- [잡다한 일상] 미래가 확실히 오기는 왔나 봅니다
집은 인천
지금 홍대에서 스팀 스트리밍으로 GTA5..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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