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포로크로이스 이야기 엔딩 - ピエトロの旅立ち

기대없이 우연히 골랐더니 개명작이었던 게임...

平和を信じていた王子は

평화를 믿고 있었던 왕자는

헤이와오 신지테이타 오오지와

何も気づかずにいた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죠.

나니모키즈카즈니이타

幼いピエトロのバ－スデ－

어린 피에트로의 생일에

오사나이 피에토로노 바스데

運命が動く

운명이 움직인다

운메이가 우고쿠

夢の中だけで覺えてる

꿈속에서만 떠오르는

유메노나카다케데 오보에테루 

優しい母の面影

상냥한 엄마의 옛모습

야사시이 하하노 오모카게

美しい国を守るために

아름다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우즈크시이 쿠니오 마모루타메니

彼は旅に出る

그는 여행을 떠나요.

카레와 타비니 데루

魂さえも奪い去った

혼조차 빼앗아간

타마시사에모 우바이사앗타

魔王が襲ってくる

마왕이 쳐들어 와요.

마오가 오솟테쿠루

戰うことだけがピエトロ

싸우는 것만이 피에트로

타타카우코토다케가 피에토로

眠ったままの母を救える

잠들어있는 엄마를 구할 수 있어요.

네뭇타마마노 하하오 스쿠에루

ピエトロ 幼いけど

피에트로 어리지만

피에토로 오사나이케도

( ポポロクロイスのために )

( 포포로크로이스를 위해서 )

포포로크로이스노 타메니

泣いたりしてられない

울어선 안돼요

나이타리 시테라레나이

( ナルシアに笑われる )

( 나르시아에게 웃음꺼리가 되요 )

나르시아니 와라와레루

ピエトロ 勇気出して

피에트로 용기를 내서

피에토로 유우키다시테

( サニアが目覺めるまでに )

( 사니아가 눈뜰때까지 )

사니아가 메자메루마데니

氷を溶かしてしまえ

얼음을 녹여 버리자

코오리오 토카시테 시마에

力を合わせて戰えば

힘을 모아 싸우면

치가라오 아와세테 타타카에바

きっと平和がくると

반드시 평화가 오리라고

킷토 헤이와가 쿠루토

祈り信じ續けることを

간절히 기원하는 것을

이노리신지츠츠케루 코토오

忘れないでいて

잊어선 안되요.

와스레나이데이테

母の呼ぶ聲がすぐそこに

엄마가 부르는 소리가 바로 저기서

하하노 요부 코에가 스구소코니

聞こえ始めているよ

들려오기 시작해요

키코에 하지메테이루요

戰うことだけがピエトロ

싸우는 것만이 피에트로의

타타카우코도다케가 피에토로

眠ったままの母を救える

잠들어 있는 엄마를 구할 수 있어요.

네뭇타마마노 하하오 스쿠에루

龍の劍を手にかざして

용의 검을 높이 치켜들고

류우켄오 테니 카자시테

ピエトロは强くなる

피에트로는 강해져요

피에토로와 츠요쿠나루

さあ，倒せ! 氷の魔王を

자아 쓰러뜨려요 얼음의 마왕을

사아, 타오세! 코오리노 마오오

もうすぐだ

이제 곧이다.

모오 스구다

旅を重ねていく間に

여행을 거듭해가는 동안에

타비오 카사네테유쿠 아이다니

幼さが薄れてく

어린티가 사라지고

오사나사가 쿠즈레테쿠

瞳の奧には逞しく

눈빛이 점점 씩씩해지고 

히토미노 오쿠니와 타쿠마시쿠 

変わる彼がいた

변해가는 그가 있어요

카와루 카레가 이타

平和を信じていた王子は

평화를 믿고 있었던 왕자는

헤이와오 신지테이타 오오지와

何も気づかずにいた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죠.

나니노 기즈카즈니이타

幼いピエトロのバ－スデ－

어린 피에트로의 생일에

오사나이 피에토로 바스데

運命が動く

운명이 움직여요.

운메이가 우고쿠

運命が動く

운명이 움직여요. 

운메이가 우고쿠

[히또키리🎗]

포포로 시리즈랑 발키리 프로파일은 꼭 좀 리메이크 됐으면 좋겠어요^^
포포로크로이스2에서 삐에뜨로가 나르시아 번쩍 들어올렸을대 눈물이 핑 돌았는데

[네더본]

어릴적 친구 추천으로 우연히 해본 PS1판 포포로크로이스 이야기.
그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게임라인인가? 게이머즈인가? 에서 나온 공략집 하나만 붙잡고 했어도 참 좋았죠.

나중에 PSP로 포포로크로이스 이야기가 나왔다고 해서 그거 하나만 바라보고 PSP를 사게 만들어 버린 타이틀입니다.
말 나온 김에 다시 한 번 플레이 해보고 싶어지네요ㅎㅎㅎ

[여행해요]

어릴때의 최고 재밌었던 게임.
리메좀 해줬으면ㅜ

[릿도]

지금 모바일로 한글화 딱해서 나오면 진짜 잘팔릴꺼 같은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