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각인의 기록] 퇴근후에는 꼿순이와 놀기2012.01.27 AM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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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살되는 샴블루포인트입니다.

말수가 적지만, 출퇴근때마다 다리에 부비적거리며 아는척 해주고.

자다가도 가족이 귀가하면 현관앞에서 시크한척하고....

아주 귀여운 여아랍니다.^^

중간에 이어폰은 너무 깊숙히 물어 놀랬어요.

댓글 : 10 개
아우 귀엽네요~~^^
샴 귀엽죠....
ㅠㅠ 깨알같은 귀여움
으아니.. 오늘따라 귀요미들 대량 방출인가...
귀요미!
아아 안돼 고양이를 키우고싶어져 아아
저희집 똥깨도 이름이 꽃순이
아 저 똘망한 눈 ㅠㅠㅠ
월라이트님// 정말 귀엽죠?ㅋ^^
갓프렌드님//샴의 붙임성은 정말 최고인거 같아요.(아비시니안이나 뱅갈도 만만치 않다던데.)
정지시킬수가없어님//귀여움을 정지합니다. 아이고 맙소사!
Smart CHO님//더 많은 귀요움을 저도 같이 보고 싶습니다!
미.루.나.무님//EE!
의사양반님//고양이로 국한짓지 않더라고...반려동물을 키우는덴, 많은 고민과 책임이 따르네요^^ 여건이 된다면 반려동물이 생기길 바랍니다.
미선킴님//아아니! 이런 우연이^^ 꽃순이 사진을 기대해도 될까요?
휴머님//파란색 눈망울이 더욱 매력적이랍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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