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각인의 기록] 룰리웹이 좋은게 아니다! 룰리웹에 모인 사람들이 좋은거닷!
가끔 룰리웹 사람들과 리플도 대화를 나누던 똥을 싸던, 붕탁을 공유하던, 키배를 뜨던지 간에
혹은
쪽지를 주고 받으며, ..
20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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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각인의 기록] 퇴근후에는 꼿순이와 놀기
이제 4살되는 샴블루포인트입니다.
말수가 적지만, 출퇴근때마다 다리에 부비적거리며 아는척 해주고.
자다가..
20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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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각인의 기록] 아이폰4S, 스태틱 노이즈가 제공한 자유에 관하여.
아이폰3gs 사용하면서 다음 폰은 무엇으로 할까 룰루랄라 고민하던차에
출시되는 안드로이드폰은 하나같이 예전 피쳐폰이 생각나게..
20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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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각인의 기록] 먹는소리, 버틸수가 없어!!!
같이 식사할때 소리내며 먹는건 뭐 그럴수 있습니다.
라면은 후루룩 거리며 먹는게 또 맛 아니겠습니까?
뜨거운것도 훡훡! 거..
20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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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각인의 기록] 다음은 '비추'맛을 모른다.
종합계시판을 읽다가 밑에 추천에 엄지손가락이 그려진걸 보고있노라면 오만가지 잡 생각이 다 떠오르네요.
추천 대신 엄지손가락은..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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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각인의 기록] [룰리웹이 변했다....ㅠ)
마이피 보기는 그렇다치더라도..
확실히 만화 보기도 애매하고...
게시판 모아보기 같은건 왜 해둔거지?
한눈에 보이던 이..
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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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각인의 기록] [무개념]자신이 잘난줄 아는 여직원
아....골때리는 여직원이 하나 있습니다.
24살인데.....
뭐 가르치려고 하면 무시하지 말라고 하고.
(회계업무를 하다보..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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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각인의 기록] 장교주
ㅋㅋ
200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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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각인의 기록] 장교주의 앨범.
장교주의 앨범 도착!
200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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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각인의 기록] 주사용
ㅋㅋㅋ
200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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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각인의 기록] [기억]다시 또 한사람을 보내며.
2008년 9월 25일...
12:00시...
가까운 사람, 또 한명이 떠났습니다.
병과, 사고로 친구들을 하나둘 떠나보내..
200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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