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겨울은 라타키아! 라타키아 블랜드 추천 몇가지
겨울. 시가 파이프 하기 좋은 계절이져
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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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처음 보는데 유명했던 것 같은 에이징 룸 콰트로 니카라과 마에스트로
숙성 방 네가지 니카라과 지휘자 (???)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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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유난히 달콤했던 올리바 세리에 V 더블 로부스토
올리바는 괜히 올리바가 아니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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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꽃 향기의 파이프 블렌드
플라월 플로라루 에센ㅡ스ㅡ
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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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초록색과 노란색 사이. 돈페핀 가르시아 베가스 쿠바나스 인빅토스
진짜...기묘했던....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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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밝고 향긋한 느낌? 라 아로마 드 쿠바 코넥티컷 로부스토
밝은 맛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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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초코 브라우니 맛. 라 글로리아 쿠바나 세리에 R 네추럴 3
브라우니 그 자체.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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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플러그 컷 - 나이프로 썰어 먹는 벽돌 스테이크
벽돌을 김치에 싸서 드셔보세요.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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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사과 향기의 파이프 블렌드
그 애플 말구여.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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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게임 하다가 태운 케인 하바노 550 로부스토
메타포 리젠다리오 하세여. 재밌음
20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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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타투아제의 땀내. 타투 아디비노 토로 그란데
땀내를 즐겨보세요.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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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작가 파이프 감상회 6
그냥 손만 빠는 시간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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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밝고 쨍한 삼나무향. 라 아로마 드 쿠바 미 아모르 벨리코소
쨍하니 좋음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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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있지만 없는 슈뢰딩거의 에소테리카. 마게이트
에소테ㅡ리ㅡ카ㅡ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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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전혀 기대가 없었던 시가릴로. 다비도프 프리메로스 에스큐리오
다비도프. 명불허전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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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품절 확률 99 99% 에소테리카의 도체스터
틴 디자인 이쁨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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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처음부터 아로마가 터졌던 와이즈 맨 엘 궤궨세 마두로 로부스토
라벨이 독특하고 이름도..매우 희안합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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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강력한 빨간색 전투말. 워 호스 바 레드
전투말 덩어리 빨간.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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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꽃향? 비누향? 레이크랜드. 워 호스 그린
녹색 전투마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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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순한맛, 중간맛, 매운맛, 핵매운맛 파이프 담배 통합본
통합본은 자막이 없습니다. 개별 영상들엔 자막들이 달려있구염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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