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멸종한 동물
생존해 있는 것도 신기하지만 없어진 것도 신기한듯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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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피터 스톡비의 벌크 연초. 아로마 덧치 슬라이스
오래전 벌크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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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파이프 블랜드 잉글리쉬 타입 10개 추천
더 더워지기 전에 미리 즐겨두시는 거시,..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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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어...음..초록색 시가...? 플로르 피나 8 - 5 - 8 클라로
아마도 첫 초록색 시가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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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거뭇거뭇 칙칙한 맛. 케이준 케이크
진짜 늪지, 밤 숲에서 태우면 좋을거 같은 칙칙한 아로마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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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코코아, 초콜렛 향이 나는 카터 홀
냉면에 고기 싸먹고싶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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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은은하니 좋은 플로르 피나 8 - 5 - 8 네추럴
8 5 8회사 사장인가가 85세에 죽어서 붙였다고 들은거 같기도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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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초콜렛 막대기. CAO 필론 코로나
초코초코
20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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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처음 먹어본 일본 컵라면 리뷰? 후기? 추천? 4
작년에 한 60종은 먹어본듯?
20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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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고양이는 왜 박스에 환장하는가
배달이 안온다. 떨린다..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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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웰치스 딸기향. 레트레이 월리스 플레이크
딸기향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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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달콤하고 명확한 초코향. 이슬라 델 솔 선그로운 로부스토
거의...아로마틱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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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나무와 홍차향. 아이리쉬 플레이크
존맛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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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시가잎과 맥클레드의 조미료가 들어간 도미니칸 글로리 마두로
그립읍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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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작은 ㄱㅊ가 매운 베로쿠 5 쁘띠 코로나
작지만 좋음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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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무화과와 건자두향이 있는 애니버서리 케잌
대충 무화과, 건포도, 건자두, 레몬, 후추, 빵 등의 느낌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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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생각보다 괜찮았던 아르투로 푸엔테 이스페셜 콘키스타도르
의외로 적절함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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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수녀(판사)님의 황금 슬라이스. 올릭 골든 슬라이스
수녀인줄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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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파이프 담배에 쓰이는 잎 - 버지니아(Virginia)
근본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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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늘 평타 이상을 치는 록키 파텔 선 그로운 쁘띠 코로나
록키파텔 어쩌고 저쩌고 해도 맛있음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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