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기름진 캐찹향. 전설의 블랙우드 플레이크
그립읍니다.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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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세련된 메이플 향기. 타운 토픽
이미 죽엇습니다.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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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파이프 담배에 쓰이는 잎 - 라타키아(Latakia)
정산소종 피우는 맛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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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역사 속 미친놈들 - 알렉산더 대왕 4. 이수스 전투
1. 유년기부터 즉위까지 https://youtu.be/LV67AtziadY2. 즉위부터 테베 전쟁까지 https://yo..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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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개와 고양이. 라이벌? 친구?
둘 다 귀여움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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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시가 초심자 가이드 - 사이즈,모양 1. 파레호
소리가 안 나오던 버그를 수정했습니다 - _ -;;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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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올닭파. 맥바렌의 HH 올드 다크 파이어드 레디 럽
불탄 흑노인. 순수존맛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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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짜증나는 여름! 추천할만한 시가 & 파이프 담배
수년전의 추천입니다.여름엔 왠만하면 피지 마세여. 더워여.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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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파이프가 즐거운 퀄리티. 레트레이의 올드 가우리
변함없이 좋은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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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가격을 초월해서 맛을 뽑아주는 페드론 3000 마두로
가성비 시가이긴 한데 지금은 시가 가격이 ........................ㅡ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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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미친듯히 긴 이름. 돈 페핀 하이메 가르시아 리제르바 이스페셜 쁘띠 로부스토
이름 진짜 더럽게 거창함 ㅡ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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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카라멜, 마시멜로, 바닐라.. 디저트 같은 LL-7
아는 사람만 아는 매니악 그 자체.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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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근본의 버지니아. 풀 버지니아 플레이크 (올드틴)
근본 중에 근본이었던...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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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시가릴로. 마카누도 인스피라도 화이트 미니
그냥 뭐. 릴로 수듄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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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담백, 슴슴한 코넬엔딜의 버지니아 플레이크
슴~~슴~~~~~~~~~허이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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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풍선껌 향이 나는 에린모어 플레이크
풍선껌 향기가 나는 놈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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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시가릴로. 마카누도 인스피라도 오렌지 미니
미니하긴 함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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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압축 엑기스 덩어리. 3P's 피터슨 퍼펙트 플러그
3P (의미심장)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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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기억미화가 있었던 산 로타노 레퀴엠 코넥티컷 토로 그란데
기억미화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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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위스키향. 전설의 개구리 시리즈! 프로그 모튼즈 셀러
*이미 멸종한 개구리 입니다.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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