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담백, 슴슴한 코넬엔딜의 버지니아 플레이크
슴~~슴~~~~~~~~~허이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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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풍선껌 향이 나는 에린모어 플레이크
풍선껌 향기가 나는 놈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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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시가릴로. 마카누도 인스피라도 오렌지 미니
미니하긴 함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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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압축 엑기스 덩어리. 3P's 피터슨 퍼펙트 플러그
3P (의미심장)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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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기억미화가 있었던 산 로타노 레퀴엠 코넥티컷 토로 그란데
기억미화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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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위스키향. 전설의 개구리 시리즈! 프로그 모튼즈 셀러
*이미 멸종한 개구리 입니다.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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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처음 먹어본 일본 컵라면 리뷰? 후기? 추천? 3
일본이 약간 우동이 괜찮은듯작년에 순회 좀 했었죠.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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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미묘했던, 아쉬웠던 시가들
입맛은 여러분과 다를 수 있으므니다.존중하므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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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레이크랜드? 그게 뭡니까?
호불호 극심히 갈리는 그 향.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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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밝고 스무스한 카마쵸 코넥티컷 로부스토
색깔처럼 밝은 맛.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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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가을. 메이플 향. 어텀 이브닝
매이플 향기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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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시가에서 막힌 부분은 왜 있을까? (feat.트리플 캡 제작 과정 영상)
시가도 모자를 쓰는 세상.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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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개인적으로 그냥 궁금한 파이프 담배 5가지
놀랍게도 현재까지 유효함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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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풍부학고 깊은 풍미가 매력적인 CAO 브라질리아 골!
쌈바 춤이 춰지는 맛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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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나이프로 썰어먹는 고기(아님) 잭나이프 플러그
고기(전혀 아님)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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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모든 나라가 고양이를 좋아할까?
졸귀
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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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역사 속 미친놈들 - 알렉산더 대왕 3. 페르시아 원정, 그라니코스 전투
조낸 짱 쌘 알렉산드로스님의 원정
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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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입문하기 좋은 가성비 시가 10종 추천
아직도 유효한 근본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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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깊고 그윽한 럼향. 럼 플레이크
깊고 그윽한 향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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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푸엔테 그 자체. 오푸스 X 퍼펙션 77 샤크
더럽게 비쌈. 뻑휴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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