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롤링 타바코를 파이프로 피워도 될까?
과연?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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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무난무난했던 파운데이션 차터 오크 코넥티컷 토로
무난무난 파운데이션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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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옅은 꽃향기? 무난담백한 브라이트 CR 플레이크
가장 옅은 레이크랜드. 입문용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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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구운듯한 느낌이 좋았던 쓰리 프라이어스
뭔가 토스티? 베이크 느낌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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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나무 + 카라멜향의 뉴월드 카메룬 토로
달작지근 계열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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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시가 초심자 가이드 - 사이즈,모양 2. 피구라도
꽈베기. 뾰족 계열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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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파이프 담배에서 시가 맛이 날까?
시가 블랜드 접하기 전까지는 나름 두근두근 궁금했었던 주제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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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비누향, 꽃향, 호불호. 에너데일 플레이크
파이프계의 고수잎 같은게 아닐까 싶음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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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시가 초심자 가이드 - 사이즈,모양 1. 파레호
모양 많스므니다. 매우 중요.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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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세련된 바닐라 향. 바닐라 크림 루스컷/클레식 루스컷
안 느끼한 프렌치 스타이루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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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고양이 신기했던 것들 몇가지
펄 럭 (전혀 상관 없음)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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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후반까지 달콤하고 부드러웠던 사가 블렌드 no.7
처음 태워봤음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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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파이프 담배 입문! 관리, 청소 방법
귀찮지만 해야합니다 ㅜ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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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밝은 삼나무 향기의 샤토 푸엔테 네추럴
밝은 삼나무향이 거의 아로마 전부지만 심플하게 존맛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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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저만의 근본. 럭셔리 네이비 플레이크 (2023)
근본이져?재검토 리뷰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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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제 인생 파이프 담배 첫경험. 아마레토 아로마의 선셋 브리즈
파이프계의 디사론노.입문하고 처음 태워본 놈이기도 합니당.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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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시가(cigar)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쿠바시가 제작 과정
쿠바 시가 넘 비싸용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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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파이프 담배의 보관과 숙성
지금은 1~2개만 두고 태웁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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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파이프 입문자 최적화. 향연초의 왕. 원큐
향연초의 시작과 끝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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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로미오와 줄리엣 막대기. 로메오 이 줄리에타 리얼 리제르바 로부스토
로메오 이 줄리에ㅡ타ㅡ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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