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아메리칸 스피릿이 생각났던 쓰리 세일즈
미국 정신이 느껴짐.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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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69번째 리뷰. 드류 에스테이트 니카 루스티카 어도비 토로
니카 루스티카 밝은 버전.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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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아몬드와 호두. 견과류 향기의 파이프 블렌드
술 머거야되서 빠르게 업로드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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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카멜 느낌을 받았던 D&R 램백
롤타에 최적화.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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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가성비 좋은 빨간 맛. 쿼럼 하바나 Q 더블 토로
닥터 페퍼맛.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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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과일향과 술향이 나는 KBV 스트로 네이비
따루기.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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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태우는 초콜렛. 데스발리도 론스데일
0 칼로리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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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풍미 진한 까마귀 눈알. KBV 레이븐스 아이즈
까마귀 눈알.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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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빛이 있으라". 루치아노 플랫 룩스 인사이트
빛이 있었다 선언 시가.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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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처음 먹어본 일본 컵라면 5개 리뷰? 후기? 추천 - 7
작년인가 제작년에 혼자 괜히 꽂혀서 달렸었던 일본 컵라면 여행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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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시가잎이 들어간 시가리프 베이스 블랜드
존맛
202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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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싸고 양 많은, 저렴한 파이프 블렌드(파우치)
파우치 매력 있다능
202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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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던힐 오리지널판. 마이 믹스쳐 bb1938 "아기 궁댕이"
아기 방댕이.
20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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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올리바의 유명한 그 녀석. 올리바 세리에 V 멜라니오 no 4
더워죽겄는데 뭔 시가고 멜라니오여.얼음 가득에 아이스커피나 한잔 합시다.
20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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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입문용은 절대 아닌 진한 라타키아의 향. 가스라이트
가스라이팅.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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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64번째 막대기. 올리바 세리에 G 카메룬 토로
근본의 올리바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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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개인적으로 개성이 부족하게 느껴졌던 맨해튼 애프터눈
좀 심심한데 요즘엔 담백한거 좋아해서 다시 태우면 달라질지도 평이.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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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커피 리뷰 3. 파푸아뉴기니 a 카구아 워시드 papua new guinea A kagua washed
21년에 입문했을대 하던거 ㅋㅋ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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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오랜만에 재밌었던 씌가. 스트릿 타코스 발바코아 토로
타코 먹고싶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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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카라멜 향기의 파이프 아로마틱 블렌드
카라메ㅡ루ㅡ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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