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빔프로젝터 질렀는데 망했습니다.....2020.03.27 PM 04:38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보통 지름을하고 완전범죄를 노리기 위해

 

 

배송지를 회사로 해놓고 몰래 방에 갖다놓습니다만....

 

요즘 부분 재택을 하기 때문에 집에서 받아서 증거인멸을 하려고 배송지를 집으로 해놨습니다.

 

 

그리고 오늘 차주부터 정상출근으로 일정변경이 공지되었습니다.

 

아............ 다음주 월요일에 나 집에 없는데...............

 

어머니한테 들켜버리겠어요............. ㅠ.ㅠ

댓글 : 8 개
이제 반대로 재택근무 중이라 회사에서 쓸 거 집으로 받았는데 바뀌었다고 하시면 되죠.
아들아 영화한편 틀어봐라
회사비품이라고 우기세요
택배사에 물건이 도착했을때..
택배사에 직접 전화해서 주소 변경 가능합니다.
제가 구글스토어에서 산 물건이 예전 집주소로 되어있는데 구글스토어는 한번 구매하면 주소 변경이 안되서 문의했더니 저렇게 하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돈으로 지르신거 아닌가요 ㅠㅠ 왜 불안해하시죠
돈을 모아야지 자꾸 쓸데없이 낭비만하니
라는 레파토리가 들립니다. ㅠㅠ
무슨 기종 지르셨나요?
뷰소닉 m1+ 제품입니다.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