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방금 생생하게 올라오는 다행이야 꿈이었어
휴가 마지막 날.
원래 계획대로 어머니 서울 병원 검진에 모시고 다녀오고나서 머리를 하러 미장원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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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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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조만간 엄청나게 좋은 일이 생길 예정입니다.
이번달은 정말 다사다난했던 것 같습니다.
사고로 차를 폐차했고...
갑작스런 일..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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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하다가 충전 소켓이 터졌습니다.
일하다가 사무실에서 플라스틱 녹는 냄새가 풍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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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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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인생샷?] 멋진 석양이야...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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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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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블랙미러스포) 업무 중 짬이나서 넷플릭스를 보는데... 멘탈이 깨집니다..
바쁜 업무를 끝내고 운영 적용 때문에 3시부터 6시까지 강제적 휴식 시간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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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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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새벽에 잠도 안와서 컨저링을 보았습니다.
오히려 잘만든 공포영화는 아주 좋아하는 편입니다.
또..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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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에스프레소를 시작했습니다.
예정에 없는 추가 지름안을 두고 머릿속에서는 비정기 국회가 개회했습니다.
또 뇌통령의 국정농단이 시작된 것입니..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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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아버지 영화가 재밌다는 겁니까 없다는 겁니까
친구들과 만남을 가지고 와서 집에 오니 아버지가 티비로 영화를 보고 계십니다.
씻고 볼일을 보고..
202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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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강제 지름차단] 이럴땐 태블릿이 없는게 정말 다행이네요 ㅎㅎ
퇴근하고 인터넷을 찾아보며 신기한게 있는지 탐색합니다.
긴축 재정으로 이미 질러놓은 것 이외의 새로운 지름은 ..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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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통장에 왜 여유가 있다고 생각한걸까요 ㅠ.ㅠ
통장의 재정 위기 상황은 현금으로 여유분이 얼마만큼 있느냐로 판단을 합니다.
그 마지노선은 50.
이하로 내..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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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사람의 마음은 너무 간사한 것 같다 ㅎㅎ
개발 중 안풀리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나
-아 이거 왜 안돼 미치겠다
-이게 안되니까 다 하..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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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어.. 그냥..해본말이었는데....
원래 토요일에 중요한 약속이 있었습니다.
약속을 주선해준 사람이 전화를 주는군요.
주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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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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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인간적으로 진짜 화를 내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회사 화장실 변기에 왜 물을 안내리고 뚜껑 덮고 튀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막힌거면 이해라도 합니다만 내려보면 ..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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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유튜브 셰프님이 보시면 기절 초풍할 내맘대로 소세지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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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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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베글 한달갇히면 1억 주는 방 얘기 보고 스릴러 소재가 떠오릅니다.
평소처럼 인터넷 잉여질을 하며 낄낄 거리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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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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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회사하다가 루리웹을 들켜버렸습니다.
점심시간이라 개인노트북으로 놀고 있는데
다른팀 부장님이 지나가다가 제 화면을 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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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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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모기 잡다가 지옥봅니다..... ㅠ.ㅠ
점심먹고 사무실에서 쉬려고 하는데 사타구니에
모기가 앉았습니다.....
살살쳤는..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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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부장님이 제 말을 믿어주지 않아 너무 억울합니다.
분명히 부장님 팔에 모기가 앉았단말이죠 ㅠ.ㅠ
제가 미쳤다고 이유도 없이 부장님 팔을 때릴까요...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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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네? 만나라구요? 언제요? 내일이요??
java를 가지고 회사에서 씨름을 합니다.
갑자기 체크박스 넣는거 개발해달라고 해서 이리뜯고 저기뜯어보는데 기..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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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계획에 없는 지름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켜버렸습니다.
퇴근하며 유튜브를 봅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에 따라 온라인 거래 사기에 대한 영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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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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