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불효의 감바스
감바스가 남았습니다.
원래는 친구들과 한적한 곳으로 캠핑을 가서 위스키와 함께 안주로 곁들일 ..
20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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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수염 길러보기 프로젝트 실패 ㅠ.ㅠ
제 몸은 먹는게 키로 가지 않고 지방축적과 털로 집중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머리 숱 걱정은 크게 하지 ..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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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조카에게 못할짓을 해버렸습니다.
주말을 맞이하여 누나네 집으로 모두 모여 가족식사를 하기로 합니다.
오래간만에 조카들을 만나 선물을 주고, 밥..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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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오늘도 병.신짓을 거하게 저지르고 퇴근합니다 ㅜㅜ
지난주 금요일.
화장실에 갔다온 사이 개발하던 툴이 뭐가 잘못됐는지 로컬 서버연결이 안되는 사태가 발생
씨..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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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어머니 때문에 음식거리두기에 실패했습니다 ㅠ.ㅠ
어제도 잘 참았고 오늘 퇴근길에도 배가 꼬륵거리는 소리를 듣지만
'배고픔이라는 것은 뇌의 신경작..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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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음식적 거리두기를 다시 해야할 타이밍이 온 것 같다
월요일 아침.
한주를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어 현실과 마주해보기로 했습니다.
&n..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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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망했어요 회사에 소문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출근하고 컴퓨터에 전원을 넣은 뒤
컵을 들고 화장실에 갑니다.
컵도 씻고 볼일도 보고 손도 씻..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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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인터뷰... 지금 생각해보니 속았네요
*지난 일기(인터뷰편)
인터뷰를 끝내고나서 조심스럽게 묻습니다.
나
-근데 이거 실명나가나요..
2020.04.13
5
- [일기] 하... 편집 안당했네...
멘붕.....
저렇게 찍혔구나... 하.....
..
20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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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투표인증샷을 올리자 합성해서 놀림을 당한다 ㅠ.ㅠ
뜬금없는데 어울리기도 하고
&nbs..
2020.04.10
1
- [일기] 사전투표 하고 출근합니다
일찍 일어나서 할걸 ㅜㅜ
지각이다 ㅜㅜ
투표자체는..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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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길거리를 배회하다 인터뷰를 당했습니다.
주말. 날씨가 너무 좋아 부모님의 [페인트 칠하기 좋은날이네] 를 도와드리고나서
몸이쑤셔 연차를 냈습니다.
..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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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만우절 농담을 했는데... 경멸의 눈초리를 받았습니다.
회사에서 퇴근시간 다음으로 즐거운시간!
점심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식권을 들고 구..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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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드디어..집 저울이 고장난 모양입니다.
재택근무도 마감되고 정상출근을 시작한지 이틀째.
어제 아무것도 안먹고 잤겠다.
아침에 화장실에..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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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빔프로젝터 질렀는데 망했습니다.....
보통 지름을하고 완전범죄를 노리기 위해
배송지를 회사로 해놓고 몰래 방에 갖다놓습니다만....
..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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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아무래도 지름법안을 결국 통과시켜야만 할 것 같습니다 ㅠ.ㅠ
오늘 오후 : 지름법안 막았다고 자화자찬한 글
https://mypi.ruliweb.com/mypi.htm?nid=..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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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빔프로젝터 지름을 성공적으로 방어했다.
날도 풀리고 아직 코로나 종식은 머나먼 길이지만
이맘때쯤이면 캠핑철이 시작이니 글쓴이는 슬슬 좀이 쑤시기 시작합니다.
장비..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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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신입씨 왜 나를 악덕 상사로 만드는거야.....
지난주 성능체크 이슈가 나와 체크팀에게 제출물과 요구문서를 넘겨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나
..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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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왜 난 술을 마실 수 없는거야 ㅠ.ㅠ 행복할 수 없어 ㅠ.ㅠ
회사 후임의 아이가 돌을 맞이하여 돌 식사에 초대받았습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크게 판을 벌이지 않고 작게 식..
202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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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친척이 피싱에 당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니 어머니가 심각한 목소리로 통화를 하고 계십니다.
ㅁㅁ야 하고 이름을 부르는걸 보니 사촌..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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