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아리따운 은행원 아가씨가 연락을 해왔습니다.
연초. 연말정산이라는 과업을 앞두고 글쓴이는 정신이 없습니다.
한푼이라도 덜 내기 위해서 이리저..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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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이번 맞선도 물건너 가나보다 ㅠ.ㅠ
문자가 옵니다.
[다음 도전자가 매칭되었습니다.]
결혼정보회사에서 다음 도전..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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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적금보다 모바일 게임 이벤트 캐릭터가 더 가치있는것 아닌가요 ㅎㅎ
오늘아침 출근하자 회사 후임 과장이 안부를 묻습니다.
요즘 핫하다는 하ㅁ은행 5% 적금 어제 가..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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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출근길 버스에서 재채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출근길 버스에 타서 손잡이를 잡고 서 있는데 약간의 감기 기운이 있는지
코가 근질거리면서 푸엥취..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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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달라진 회사후임 ㅎㅎ
오래간만에 사무실에 들어와 자리 정리하고 있는데 뉴대리 아니 이제 뉴과장이 출근하며 인사를 합니다.
보니 검..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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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너무 강력한 마스크도 힘들군요 ㅜㅜ
전에 사둔 미세먼지용 k94 방독면급 마스크가 있길래 그냥 이거나 쓰자 하고 나왔습니다.산소필터 구멍 ..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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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스팀을 본 내가 바보였어... ㅠ.ㅠ
플4 설 세일에 게임을 질러보려고 리스트를 봅니다.
장바구니에 넣어놓은 위쳐3, 갓옵, 아이언레..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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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목욕탕 관리 진짜 엉망이네요 ㅎㅎ
가족과 함께 명절 맞이 가족여행을 갑니다.
겨울이니 가족여행은 온천여행이 좋겠다 싶어 수도권 근처인 온양을 예약하려 해보지만..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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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스포) 스타워즈 폴른오더 클리어!!
게임을 즐기느라 스샷과 영상은 찍지 못해
스샷은 다른분의 유투브 링크를 참조했습니다.
&nbs..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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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조카아이가 설날 진실에 눈을 떠버렸습니다.
큰누나가 시댁에 가기전 챙길게 있다며 집에 들렀습니다.
(조카애를 집에서 봐주느라 집에 조카애 옷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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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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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어머니와 전을 부치다가 맞을 뻔 했습니다.
이번 설에도 평소처럼 전을 부칩니다.
..
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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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저주한다 빌게이츠 ㅠ.ㅠ 저주한다 익스플로러!!
회사 프로젝트도 이제 막바지.
그동안 동을 표로 보여주었던 기능을 시군구/동 으로 보여주자는 제..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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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조카의 심즈 플레이에 뒤집어지고 말았습니다.
퇴근하고 집에오니 조카애(여. 11세)가 와있습니다.
절 보자마자 게임이라고 외칩니다.
조카애..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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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오늘 스타워즈를 보러가기 전에 의식을 치룹니다.
그 의식으로 에픽게임즈에서 지른 스타워즈 : 폴른 오더를 실행시키고
엑박 패드를 잡습니다.
&..
20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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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단돈 5천원에 눈이 멀어 중고 직거래를 하러 갔습니다.
..
20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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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오늘도 ㅈ 같은 설문조사가 시비건다 ㅜㅜ
으으... ㅂㄷㅂㄷ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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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부실한 개발은 야근을 부를 뿐.....
내일까지 개발반영을 해야하는 과제가 있었지만, 아주 간단한 문제였기에
오늘 칼퇴는 확정적으로만 ..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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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조카애는 토마토 스파게티가 좋다고 하셨어~~~
연차를 쓰고 쉬고 있는데 누나 퇴근이 늦는지 누나 딸내미가 우리집에 있다 간다고 합니다.
&..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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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비가오고 쓸쓸한 날씨가 되니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목욕탕에서 때를 너무 세게 밀었나봅니다.
빨개졌어요
쓰라려라... 흑흑...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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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심심해서 wish 앱이란걸 깔고 구경해봤습니다.
지름이 올게 있어서 가격비교를 하다가 큐텐을 알게되고
한번 지른 여파가 빅데이터에 남았는지 인스타하는데 광고로..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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