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조카하고 게임에서 이겼는데 기쁘지가 않네요,......
어제 퇴근하고 집에 도착하니 9시가 다됐는데 여조카가 와있습니다.(10살)
누나가 회사에서 10..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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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회사에서 절대 신뢰의 아이콘이 되어버렸습니다...
회사 사람들과 점심을 먹고 차한잔 하며 걷는데
이야기 중에 조국 후보 관련 서울대,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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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노년 부모님의 스마트폰 사용과 인공지능 발전의 미래방향
아버지 생신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식사를 합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누나가 아버지 폰을 바꿔드려야 하지..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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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내가 몬스터 볼을 든 것도 아닌데 왜 도망가니 ㅜㅜ
회사일을 마치고 방배 -내방 -이수 이렇게 ㄷ 자 코스로 걸어갑니다.코스는 정해진 것 없이 마음 내키는 대로.오늘은 ..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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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회사 후임이 너무 눈치가 없네요...
이미 주말의 휴대폰 액정 파손 대참사를 눈물섞인 하소연 카톡으로 잘 알고 있는
-이야 액정만 반짝반짝 새폰이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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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아무리 생각해도 지름신의 저주입니다.
오늘.
뉴대리
-요즘 씀씀이가 커서 문제에요.
-아이 기저귀랑 아이가 기어다니니까 이유식이랑 장난감이랑 해..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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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오늘은 운이 좋지 않네요 ㅠ.ㅠ
역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면서 버스를 타기 위해 폰을 꺼내는 중에
손이 미끄러져서 툭..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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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오늘은 모든 작전이... 실패로 돌아가는 날이군요.... ;
출근하고 회사 앞에 있는 편의점에 들릅니다.
비가 오기 때문에 밖에 나가서 먹기 귀찮은 관계로
..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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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완벽한 출근길 작전이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월요일 아침.
비가 쏟아지는 것을 보고 자리에 누워 뒹굴거리며 머리를 굴립니다.
월요일은 차가..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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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자동차 보험료 할증... 치명적이네요...
운전 실수로 2018년 말에 한번, 올해 4월에 한번 사고를 두번 냈고
보험의 도움을 받아 처리를 했는데.....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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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퇴근해야하는데... 사무실을 나가고 싶지가 않네요
나가면 역 두개는 일부러 걸어가는데.........
생활 운동삼아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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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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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밭일을 하다가 문득 세종대왕님에 대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금요일 저녁. 퇴근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어머니가 말씀하십니다.
일요일에 시간이 있느냐 고 하시기에 약속이 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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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차에 취킨을 싣고 달리는건 못할짓이네요 ㅠ.ㅠ
퇴근길. 회사 동료들을 내려주고 그냥가기 뭔가 심심합니다.
마침 위치는 수원시청역.
온김에 아..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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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주전장= 지피지기를 위한 일본우익의 민낯 보고서
일본 우익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논리로 움직이는지
무엇을 위해 저런 ..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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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스포왕창] 엑시트 한국에서 보기 드문 훌륭한 액션어드벤처 영화
(스포일러 있습니다.)
..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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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이제 개그의 봉인을 풀까 합니다.
아재개그는
'오늘 메뉴는 산채 비빔밥인가?? 죽은채비빔밥보다는 낫지'
등의 혼자 질문을 던지고 혼자 답을 얘기..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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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영화에서 총알 못넣고 더듬거리는 심정이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휴가를 다녀오고 오래간만에 시간을 어떻게 낭비할까 생각하며 인터넷을 합니다.
하다보니 눈 앞에 ..
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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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불경한 생각을 해서 신에게 벌을 받는 기분이다 ㅠ.ㅠ
비가 찔금찔끔오길래
'내일 캠핑은 무리 없겠군. 비가 찔끔찔금 오는거 보니
신도 쏘팔메토(전립선 강화제)가 ..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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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시파! 망했다!! 휴가 망했다!!!
강원도도 호우주의보 ㅋㅋㅋㅋㅋㅋㅋ
캠핑!! 내 캠핑!!! ㅠ.ㅠ
누나들과 조카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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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요즘 인터넷은 너무나 삭막합니다 ㅠ.ㅠ
어린시절 아버지 어머니에게 티비를 보고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나
-나는 커서 김완선..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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