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부장님께 말을 잘못꺼냈습니다 ㅜㅜ
친구에게 온 카톡이 생각나 싱글벙글하며 모니터를 보는데 맞은편 파티션에서 타팀 부장님이 기지개를 펴다가 저와 ..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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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어린 조카가 절 무시하는 눈으로 쳐다봅니다 ㅠ.ㅠ
얼마전 퇴근하고 와보니 초3 여조카가 티비를 보고 있습니다.
케이블에서 고전 명작영화인 [고스트 앤드 다크니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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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어제 버스를 기다리면서 썸남녀 때문에 매우 화가 났습니다.
어제 부장님께 속아 [가볍지 못한 저녁]을 먹고 난 후
새벽2시 반에 집에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립니다.
&..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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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어제 부장님에게 초필살기를 날렸습니다
가볍게 시작된 저녁.
멤버는 조금씩 늘어나 5명이서 가볍지 않은 저녁을 하며 수다를 떨고 있는데 프리랜서 부..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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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부장님 구라쟁이!!!!!
어제 퇴근길
평소처럼 운동삼아 다다음 역까지 걸어가기 위해 사거리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신호를 기다리는 중에
..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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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술을 마시면서 금주 영화를 보니 기분이 묘하다 ㅎㅎ
토요일 안주를 만들고 뭘볼까 고민하며 넷플을 킵니다.이리저리 영화와 드라마를 돌리다가 하나 가 눈에 띕니다.언터쳐블8..
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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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신나는 토요일 혼술 안주 만듭니다.
오늘은 뭘하고 놀까 하다가 기분전환으로 홈플러스로 차를 몰고 갑니다.
뭘 먹을까 하고 돌아다니다가 시식코너에서..
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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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편하게 먹는 새우튀김입니다.
날짜를 세어보니 딱 1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러니 새우튀김을 ..
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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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어제 운전을 하며 경적을 최대한 세게 울렸습니다.
퇴근길에 누나를 태우고 집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앞이라서 서행을 하며 가고 있는데, 자..
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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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집에 가고 싶다...
천하제일 시간 때우기 대회나
천하제일 놀기 대회 같은거 있으면 우승할 자신 있는데...
&nbs..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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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캠핑. 요리. 성공적
..
20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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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역시 설레발은 필패다 ㅠ.ㅠ
http://mypi.ruliweb.com/mypi.htm?nid=5221771&num=8265
&nbs..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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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핵 수류탄을 다른 파트로 잘 던져버렸다 휴
오늘은 한가하기로 정해진 날!
무조건 한가해야하는 날입니다.
개발은 끝나고 반영만 하면 되는데 반영은 오후 5시니까 그때까..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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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회사 후임을 대충 놀리며 살고 있습니다.
회사 화장실.
손을 씼는데 옆에 후임 과장이 나란히 섭니다.
후임과장
-늑과장..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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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세차는..과학이군요 ㅠ.ㅠ
시골에 어머니를 모시고 갔다와서 차가 너무 더럽기도 하고
햇살도 슬금슬금 구름사이로 고개를 내밀..
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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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인생 최대의 지름을 시작해야겠습니다.
근데 이 지름은 해본적도 없고 평소에 관심도 없고 아는 것도 전혀 없어서
카페도 보고 공부도 많이 해야할 것 ..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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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어리석은 중생은 또 속고 말았습니다....
이메일을 뒤지다가 팝업 광고창을 봅니다.
[당신의 결혼 등급은 몇 등급? 당신의 등급을 알아보아..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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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꾸역꾸역 현금 1억을 장만했네요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11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카드값보며 덜덜거리고 할부로 긁고
지르고 싶..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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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2만 5천원 쓰러가서 10배를 쓰고 와버렸습니다.
차를 굴린지도 약 8천키로가 다되가기에 엔진오일 갈러 가야겠다 싶어서
동네 스피드메이트를 열심히..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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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인생 절반 손해봤네 내일 또 족발사야겠습니다.
족발은 어머니와 나눠먹고 아버지 몫을 남겼습니다.
마이피 및 다른 사이트 덧글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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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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