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조카를 때리러갔다가 역공을 호되게 당하네요
누나 내외는 일주일에 두 번 출근하면서 조카를 어머니 집에 맡기고 갑니다.
오늘은 조카가 오는 날이었지요.
..
2021.01.05
7
- [일기] 새해부터 게임을 지릅니다 ㅠ.ㅠ ㅎㅎㅎㅎ
결국 VR을 사느냐 마느냐는 나중의 문제로 치고
일..
2021.01.01
1
- [일기] 8이 가고 8이 오는군요 ㅠ.ㅠ
2020년이 가면서 나이는 38에서 9로 올라가고
지속적인 노력으로 체중은 80대에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
2020.12.30
3
- [일기] 값싼 PC VR 기기가 있을까요 ㅠ.ㅠ
이번 연말을 맞이하여 에픽게임즈가 게임을 할인하고 무료로 풀고 행사를 합니다.
어차피 받고 안할 게임들이지만,..
2020.12.28
16
- [일기] 조카에게 너무 큰 잘못을 저지른 건가요
점심으로 짬뽕과 짜장 탕수육 셋트를 시켰습니다.
포장을 열심히 뜯고 별 생각없이..
2020.12.24
28
- [일기] 외장하드가 죽어버렸습니다 ㅠ.ㅠ
어젯 밤. 잠들기 전에 뭐 재미난거 있나 하고 외장하드를 켜보려다가
책상 밑을 더듬어 USB 버튼을 누른다는게..
2020.12.24
6
- [일기] 뭐시 중한디? 밥이 중하지!!
재택 근무를 하며 차세대 이관 작업을 합니다.
기존 프로그램들을 죄다 신 시스템으로 옮기는 작업이기 때문에 새..
2020.12.22
4
- [일기] 조카 버릇이 나빠진 줄 알았습니다.
퇴근하고 돌아오니 어머니가 하루 일과를 이야기 하십니다.
시장에 가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누구랑 뭔일이 있었는..
2020.12.18
6
- [일기] 급똥으로 요양병원에 들렀다가... 연락처를 적고 나옵니다 ㅠ.ㅠ
장거리가 아닌 이상, 모든 이동 수단은 도보로 대체한지 한달.
회사 출근은 물론이고 다른 사무실..
2020.12.11
6
- [일기] 왔다!! 싸펑이가 왔어요 ㅜㅜ
장하다 ㅠㅜ
이것으로 주말에 손가락빨지 않아도 되겠구나
2020.12.10
1
- [일기] 싸펑아 힘을내!! 넌 할 수 있어!! ㅜㅜ
내일은 안된다!! 오늘 와야만한다!!!
내일은 내가 ..
2020.12.10
4
- [일기] 야경) 동네 야간 운동 나왔습니다. 옛날 생각도 나네요
아침엔 살짝 감기 기운이 있어 아침 운동을 쉬고 늦잠을 자버렸습니다.
원래는 재택 중에도 게을러지지 않으려고 7시엔 운동을 ..
2020.12.09
6
- [일기] 굴욕과 패배감을 맛봤습니다.
'춥다더니 이정도면 할만하네...'
짙은 어둠이 깔린지 오래인 호수공원에는 산책로를 따라 찬바람..
2020.12.09
1
- [일기] 지구의 중력에 이상이 생겼거나 저울이 고장났거나
결국 주말에 욕구가 터졌습니다.
해소할 타이밍이 되긴 해서, 토요일 밤에는 캔맥주를 마시고
&..
2020.12.07
4
- [일기] 다락방 던전에서 대박 득템을 했습니다 ㅠ.ㅠ
어제 오래간만에 금욕생활을 풀고 맥주와 안주를 사서 빔으로 넷플릭스 [갱스 오브 뉴욕]을 벽에 쏴 보며
잔뜩 마시고 아무렇게..
2020.12.06
5
- [일기] 퇴근길에 애견샵을 구경하곤 합니다만, 그만해야겠습니다.
요즘은 출퇴근길을 많이 걷습니다.
오랜만에 연락한 친구가 자존심을 팍팍 긁어가며 코치를 해주는 걸 시작으로 목..
2020.12.01
9
- [일기] 지름) 오늘은 아무것도 지를 생각이 없었습니다. 단언코 없었습니다.
업무시간에 월급을 도둑질하며 도둑질한 돈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쩌다보니 코트를 보게 ..
2020.11.27
2
- [일기] 경] 소원성취! 나도 이제 디비전 요원이다! [축
이제 나도 디비전요원인 것이에요!!!
저가형 3만원짜리 스마트워치를 사서 (워치..
2020.11.25
6
- [일기] 아버지가 퇴근하시고 신문을 보시며 푸념을 하시기에 쉽게 말씀드렸습니다.
아버지는 신문 쪽 일을 하십니다.
한때는 기아자동차 생산직 직장으로 계시며 남부럽지 않은 한때를 보내시던 적도..
2020.11.25
9
- [일기] 회사 전 동료에게 슬픈 소식을 통보해야할 뻔 했습니다.
다른 회사의 업무를 맡아 하고 있는 일이다보니 회사 본사에서 일하는게 아니라
다른 회사 사무실에 우리 회사 사..
2020.11.2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