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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게&다이어리] 아.. 방금 야동보는데 할머니께서 방에 들어옴ㅠㅠ2011.09.16 AM 10:50
오늘 오전수업이 ㅇ벗어서 야동이나 볼까 하고 재밋게 보고있는데
동물적인 육감으로 뭔가 다가오는 느낌을 받곤
빠른속도로 플레이어를 내렸으나
팬티가 다리에 걸려서 올리지 못했습니다.
..........................
문은열리고..
할머니는 배 깍아주려고 들어오셨는데..
망했쓰요
확인 사살로 할머니께서 나가실때 문 확실하게 닫고 나가심...
나가죽을까 ㅠㅠ
댓글 : 22 개
- 스콧 앳킨스甲
- 2011/09/16 AM 10:54
뻘쭘하시겠네요
- AJ_RobbeN
- 2011/09/16 AM 10:57
할머님과 친해지길바래 찍으셔야 겠네요..독립하세요 ㅠㅠ
- 마루코는 삼겹살
- 2011/09/16 AM 1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도 다 이해하십니다 ㅋㅋ
- 미성년자불가마
- 2011/09/16 AM 11:02
아니 집에 누구 있는데 야동본다는 자체가 뭐 스릴 있기야 하지만??
- thrasher_kj
- 2011/09/16 AM 11:03
자나깨나 보안철저
- 역습의4
- 2011/09/16 AM 11:03
'할매..내 고추가 이상타 간질거리고 따끔하고..;;'
이것도 괜찮은방법
이것도 괜찮은방법
- 스카이워커82
- 2011/09/16 AM 11:03
망했어요 ㅋㅋ
- SOJEEMA
- 2011/09/16 AM 11:05
ㅡㅜ
- cmcm3
- 2011/09/16 AM 11:07
누나가 아닌가 어디에요.............
- 크로슬디
- 2011/09/16 AM 11:07
전 뒷처리중에 누가 오는 소리듣고 빨리 바지 올렸으나 손에 뒷처리하고있던 휴지가 한뭉탱이..왠지 걸린거 같기도 하구;;느낌이 안좋음 ㅋㅋㅋ
- 공허의 전효성♥
- 2011/09/16 AM 11:07
동생이 아닌게 어디엥.......
- 아키호 요시자와
- 2011/09/16 AM 11:08
ㅠㅠ
- 피식피식
- 2011/09/16 AM 11:08
아 죽고싶겠다 ㅠㅠ
- Bee Gees
- 2011/09/16 AM 1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鮎川 まどか
- 2011/09/16 AM 11:14
으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S 루시스
- 2011/09/16 AM 11:16
방문을 닫고 봐야죠.소리는 이어폰이나 해드폰으로..
- 안냐세여~
- 2011/09/16 AM 11:20
아구 내새끼 고추보자~
- Steinstein
- 2011/09/16 AM 11:20
근데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듣다보면 사람이 오는 소리가 잘 안들림(...)
- Continual Light
- 2011/09/16 AM 11:20
독립 ㅋ
- yongjawang
- 2011/09/16 AM 11:25
팬티를 너무 내린게 화가 된게 아닌가 싶음
되도록이면 고무줄 바지를 입고
바지와 팬티는 신속하게 올릴 수 있게 반쯤 엉덩이에 걸치던지
지퍼열고 똘똘이만 꺼내서 해야 신속한 방어를 취할 수 있음
되도록이면 고무줄 바지를 입고
바지와 팬티는 신속하게 올릴 수 있게 반쯤 엉덩이에 걸치던지
지퍼열고 똘똘이만 꺼내서 해야 신속한 방어를 취할 수 있음
- sajang
- 2011/09/16 AM 11:29
생각만해도 끔찍하다...아이구 내새끼 ㅠㅠ
주변에 여자가 얼마나 없으면... 안되겠다! 이 할미가 여자를 구해다 줘야겠어!!
ㅤㅇㅢㅇ??
주변에 여자가 얼마나 없으면... 안되겠다! 이 할미가 여자를 구해다 줘야겠어!!
ㅤㅇㅢㅇ??
- Crazy Heart81
- 2011/09/16 AM 11:30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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