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도 살아간다] 요코오 타로가 망상한 몬헌 라이즈 스토리2021.05.11 AM 11:06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LINK : https://fusetter.com/tw/meRpcOv2#all

as.jpg

 

 

【몬헌 라이즈 마을 퀘스트 플레이 하는 도중 망상을 한 이야기】



◆근육 노인은 튜토리얼이 끝난 후 발생하는 백룡야행 이벤트에서


인간 방패가 되어 죽는다. 게다가 그것은 플레이어 의 실수가 원인.



경단 가게의 아이, 오토모 광장의 하나에씨중 한명은 죽는다.


죽지 않은 한쪽은 미쳐서 카무라 마을에 불을 지른다.


오토모 광장의 BGM에서 합창이 사라진다.



◆공격이 전혀 통하지 않는 최종 보스와 싸우기 위해 마을에 있는 


"용인족 의 쌍둥이 중 한 명을 재료로" 무기를 만들면 공격이 통한다.


어느 쪽을 무기로 만들지는 플레이어 가 결정 한다


무기를 만들면 카무라 마을의 BGM에서 노래가 사라진다



◆주요 캐릭터들이 휙휙 퇴장하는 도중, 가게의 간판 캐릭터들은 


인상이 옅은 NPC로 교체 된다.


플레이어는 점점 카무라 마을에 재앙을 몰고 오는 존재로서


마을 사람들의 눈엣가시로 여겨지게 되고


아이템과 무기의 공급도 점점 줄어들어, 결과적으로 난이도의 상승을 불러온다



◆최고 난이도의 스테이지는 몬스터와 대화를 할 수 있다.


몬스터와 카무라 마을의 진정한 의미 등의 내용을 들을 수 있으며


이번 작품부터 캐릭터 보이스가 실장된 의미를 플레이어가 알 수 있게 된다



◆마을 퀘스트를 전부 클리어 하고 난 후 카무라 마을은 

 

폐허가 되어 멀티 플레이를 할 수 없게 된다.


모든 것을 잃게 되고 허무감에 빠진 플레이어들에게는


그저 몬스터를 살육하는 불모의 세계가 펼쳐져 있을 뿐이다




(여기서 타이틀 등장)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전 몬헌을 한 적은 없지만

이거 재미있어 보이네요

 

그만 죽여 ㅋㅋㅋㅋ

댓글 : 3 개
죽이는 걸로 끝나면 다행인데 정신 공격을 계속하니 문제
  • dix
  • 2021/05/11 AM 11:58
ㅋㅋㅋ 이런식으로 게임 구상 해본적 있는데 위에서 바로 빠꾸 크리 ㅋㅋㅋ
저는 몬헌 안하지만, 이런 거였으면 관심을 가졌을 듯 ㅋㅋ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