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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결혼한 유부남들의 공통된 의견.jpg2020.03.10 PM 04:02
댓글 : 33 개
- 이슈
- 2020/03/10 PM 04:08
8번 틀렸음
여자쪽 부모님을 더 챙기게됨
여자쪽 부모님을 더 챙기게됨
- 너의 꿈
- 2020/03/10 PM 04:31
양가는 무슨 ㅋㅋㅋ 8번이 레알이죠 요즘 여자가 초 갑입니다. 이건 부정이 불가능한 사실 입니다..
나쁘다는게 아니라 요즘 현실이 그렇습니다. ㅠㅠㅠㅠ
나쁘다는게 아니라 요즘 현실이 그렇습니다. ㅠㅠㅠㅠ
- 마카오톡
- 2020/03/10 PM 04:12
6번은 심히 공감 그래서 어느순간부터 이상형이 화장 진하게 안하는 여자로 바뀜 예전 여자친구랑 놀러갔다가 화장지우고왔는데 진짜 1초간 누군지 몰라서 이 여자가 왜나한테 말걸지? 이랬었음 ㅆㅂ ㅠㅠㅠ
- 베린
- 2020/03/10 PM 04:14
9. 발렌타인 데이는 안챙기면서, 화이트 데이때는 금품을 요구한다
- 루리웹-4528148737
- 2020/03/10 PM 04:15
결혼하기전에 쌩얼을 못볼수가있나 신기하네 그냥 인터넷 농담인줄
하긴 이것도 그냥 인터넷글이구나
하긴 이것도 그냥 인터넷글이구나
- s∑감는아련
- 2020/03/10 PM 04:44
쌩얼을 처음 본다는게 아니라 그래도 화장한 얼굴을 더 자주 보게 되겠죠 데이트 할땐
근데 결혼하고 나면 화장한 얼굴보다 쌩얼 볼 일이 더 많죠 아무래도
근데 결혼하고 나면 화장한 얼굴보다 쌩얼 볼 일이 더 많죠 아무래도
- 천사노래연습장
- 2020/03/10 PM 04:15
결혼 7년차인데 하나도 공감이 안가네요. 진짜 저런가?? 진심 궁금.
- 로피카
- 2020/03/10 PM 04:17
저도 결혼 9년차인데 전혀 공감 안 되네요. ㅎ
저런 살마도 많겠지만 안 그런 사람도 많은 것 같은데...
저런 살마도 많겠지만 안 그런 사람도 많은 것 같은데...
- 이파네마보이
- 2020/03/10 PM 04:17
여보 그게 무슨말이야. 씻는다니 왜?
- 이크로우
- 2020/03/10 PM 04:19
2번 씹인정
- 루리웹-1106716875
- 2020/03/10 PM 04:19
ㅋ 저 정도면 같이 못살 것 같은데요
- 냅튠v
- 2020/03/10 PM 04:20
1번이야 이해하지만..2번부터는 전혀 공감이 안감,
전부다 저거 반대로 하는데.. 맞벌이 하무로 집안일은 나름대로의 반띵!
7번이야 어쩔수 없는 현실이지용 뭐..ㅎㅎ
전부다 저거 반대로 하는데.. 맞벌이 하무로 집안일은 나름대로의 반띵!
7번이야 어쩔수 없는 현실이지용 뭐..ㅎㅎ
- PolyAlloy
- 2020/03/10 PM 04:21
금술좋고 서로 배려해주는 부부라면 별로 공감 안가는 내용인거 같음;;;
- JeeNi
- 2020/03/10 PM 04:21
결혼10년차 ... 전부 공감 하나도 안됨
결혼도 안해본사람이 써놓은 글이라 생각됨...
결혼도 안해본사람이 써놓은 글이라 생각됨...
- 이름없는아저씨
- 2020/03/10 PM 04:23
1. 내가 더 성욕이 많고 집사람도 거부는 안함
2. 본의 아니게 그만두게 됐지만 연년생 아이키우고 하니 굳이 일하라는 말안함
3. 내가 스스로 하는거 아니면 철저하게 아무것도 안시킴
4. 아침밥 차려주는데 내가 못먹겠어서 안먹고 나오는날이 더 많음
5. 철저하게 아무것도 안시킴 본인 귀찮으면 점심시켜먹자고 함
6. 결혼전부터 화장을 거의 안하고 다님
7. 돈은 부족한데 뭐 살거 있으면 줌
8. 이거 레알;;
2. 본의 아니게 그만두게 됐지만 연년생 아이키우고 하니 굳이 일하라는 말안함
3. 내가 스스로 하는거 아니면 철저하게 아무것도 안시킴
4. 아침밥 차려주는데 내가 못먹겠어서 안먹고 나오는날이 더 많음
5. 철저하게 아무것도 안시킴 본인 귀찮으면 점심시켜먹자고 함
6. 결혼전부터 화장을 거의 안하고 다님
7. 돈은 부족한데 뭐 살거 있으면 줌
8. 이거 레알;;
- 이름없는아저씨
- 2020/03/10 PM 04:25
2번은 논다고 표현하면 안됨 가정주부도 쉬는남편 부려먹으려고 하면 안되고 일하는 남편도 가정주부 논다고 표현하면 둘다 막장 싸움밖에 안남
- 블쟈
- 2020/03/10 PM 04:23
내주변 결혼한 형들은 딴건 모르겠는데 2번, 8번으로 매우 힘들어 함.
- kimpol3
- 2020/03/10 PM 04:25
정답: 케바케.
그냥 저 사람들이 저런 사람들이랑
결혼한거.
1.한달만에 성관계도 질릴만한 사람이랑
왜 결혼을 했을까?
2.결혼하면 직장 관두려고 한다기보단,
애 생기면 관두는 경우가 많음.
3.케바케. 반대로 애가 있어도 안도와주는
남편은 끝까지 안도와줌. 말그대로 케바케.
4.아침 습관적으로 먹는사람 빼고는,
아침 왜 먹어야 하는지 모르는사람 많음.
먹고싶은 사람이 직접 차려먹거나 사먹으면 되지.
강요하는게 더 이상한거.
5.케바케. 주말에 서로 얼굴보기 힘든 부부도 많음.
서로 친구들 만나러 다니느라.
6.쌩얼도 잘 모르면서 결혼을 해? 빡대가린가?
뭔 생각으로 결혼한거?
7.돈관리 남자가 하는집 넘쳐남.
난 내가 관리하면서도 내 용돈으로는 한달에 5만원 둠.
돈모으려고.
8.부모님이 도와준게 많으면 당연히 갚아야지.
부모님이 사정이 어려우면 돕는게 자식 도리고.
만약 애를 봐준다면 헛소리 하지말고 가져다 바치는게 당연하고.
근데 이도저도 아니다?
용돈에 과하게 지출하는게 바보지.
적당히 쇼부를 봐야지.
그냥 저 사람들이 저런 사람들이랑
결혼한거.
1.한달만에 성관계도 질릴만한 사람이랑
왜 결혼을 했을까?
2.결혼하면 직장 관두려고 한다기보단,
애 생기면 관두는 경우가 많음.
3.케바케. 반대로 애가 있어도 안도와주는
남편은 끝까지 안도와줌. 말그대로 케바케.
4.아침 습관적으로 먹는사람 빼고는,
아침 왜 먹어야 하는지 모르는사람 많음.
먹고싶은 사람이 직접 차려먹거나 사먹으면 되지.
강요하는게 더 이상한거.
5.케바케. 주말에 서로 얼굴보기 힘든 부부도 많음.
서로 친구들 만나러 다니느라.
6.쌩얼도 잘 모르면서 결혼을 해? 빡대가린가?
뭔 생각으로 결혼한거?
7.돈관리 남자가 하는집 넘쳐남.
난 내가 관리하면서도 내 용돈으로는 한달에 5만원 둠.
돈모으려고.
8.부모님이 도와준게 많으면 당연히 갚아야지.
부모님이 사정이 어려우면 돕는게 자식 도리고.
만약 애를 봐준다면 헛소리 하지말고 가져다 바치는게 당연하고.
근데 이도저도 아니다?
용돈에 과하게 지출하는게 바보지.
적당히 쇼부를 봐야지.
- 아틴
- 2020/03/10 PM 04:44
정답
- 우타코
- 2020/03/10 PM 04:25
진짜 애기엄마가 집에서 노는거면 애기아빠 일하러 가지도 못함.
- 한영스페이스바
- 2020/03/10 PM 04:27
13년차 저건 케바케임 ....저정도는 아님
- 대박납세
- 2020/03/10 PM 04:29
2번은 어느정도 맞습니다. 애가 생기기 전에는요
애 생기면 상황이 달라지죠.
8번은 그냥 양가 다 안드리고 명절때만 드리면 됩니다.
나머지는 정말 케바케 인것 같네요
애 생기면 상황이 달라지죠.
8번은 그냥 양가 다 안드리고 명절때만 드리면 됩니다.
나머지는 정말 케바케 인것 같네요
- 다음도 정복
- 2020/03/10 PM 04:30
결혼 5년차 8번 빼고 공감 하나도 안감
도데체 어떤 인생을 살면 저게 다 공통된 의견인지....
도데체 어떤 인생을 살면 저게 다 공통된 의견인지....
- ParkMB_Go prison
- 2020/03/10 PM 04:34
5번이 제일 힘든거 같음 ...결혼한 주변지인들
아이 생기고 나서 부터는 항상 잠이 부족하다고함 ;;
아이 생기고 나서 부터는 항상 잠이 부족하다고함 ;;
- 앙토리아
- 2020/03/10 PM 04:36
저런 비율도 은근 많은데 그냥 저런 성격의 여자랑 결혼해서 그런듯
- MAD1sAgain
- 2020/03/10 PM 04:38
정답은 케바케군...
- 마루몽이
- 2020/03/10 PM 04:39
케바케죠.
간혹 남초 커뮤에 결혼한 남자라며 불쌍한 컨셉글만 올라오는데, 음... 글쎄요.
조작이거나 조장갈등하는 사람들이 쓴 것도 많아보이더라구요.
간혹 남초 커뮤에 결혼한 남자라며 불쌍한 컨셉글만 올라오는데, 음... 글쎄요.
조작이거나 조장갈등하는 사람들이 쓴 것도 많아보이더라구요.
- Darth Nihilus
- 2020/03/10 PM 04:40
결혼전에 괜히 극한까지 몰아붙여보라고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다 이유가 있습니다.
- 돌이돌이
- 2020/03/10 PM 04:42
음...
8번 빼고 하나도 안 맞으면 머라고 해야하나... 8번도 우리가 좋아서 하는거고;;
암튼 공통은 아님
8번 빼고 하나도 안 맞으면 머라고 해야하나... 8번도 우리가 좋아서 하는거고;;
암튼 공통은 아님
- 꿈꾸는 물망초
- 2020/03/10 PM 04:42
솔로 31년차인데
전혀 공감이 안 가네요
전혀 공감이 안 가네요
- 리파인마나
- 2020/03/10 PM 04:59
결혼 5년차 전혀 공감안됨. 결혼안한사람이 쓴글이거나 그냥 결혼 잘못한거임.
1. 피곤해서 못하는거 아니고선 팔팔하고 그럼 애들만 잠들면 밤이 즐거움.
애들 쟤우고 스위치 게임 같이 하다가 맥주 한잔씩 하고 나누는 사랑이 얼마나 즐거운데
2. 우린 임신으로 결혼했던부분이고 애초에 내가 육아에 전념하라고 일 쉬게했으니 이건 뭐..
거기다 애가 둘이 되니 직장 안다니고 육아 집중하는게 더 고마움
3.애씻기는게 일이라 생각되면 애 낳지 말아라 같이 목욕하는게 얼마나 큰 즐거움인데
그리고 애둘 보는 와이프를 보면 자연적으로 내가 집안일 찾아서 하게된다.
4.아직도 아침밥 잘차려줌. 다른건 걸러도 아침은 하루의 시작이라고 뭐라도 해줄려고함.
5.아내에게 봉사라기 보단 애와 보내는 날이라 생각함. 애는 같이 키우는거다.
6.결혼전부터 쭉 보던거고 연애할때부터 화장을 잘 안해서 쌩얼에 반했음.
7.돈이 부족한건 맞지만 서로의 용돈 통장 내역을 보면 난 오로지 나한테 쓰는돈이 대부분이면 와이프는 그래도 가족한테 쓰는돈이 더많음. 옷사라고 돈주면 와이프는 싼거사고 남은돈으로 내옷이랑 애들옷 사오는 와이프 보면 눈물남.
8.아깝다 생각한적 없다. 양가 부모님 용돈 드리면 항상 그것보다 더 많은것을 해준다. 항상 애들 용돈 주시고 애들 옷이나 장난감 사주시고 애낳고 수고했다고 조리원비용도 내주시고 드리는 용돈보다 더 많은것을 주신다.
1. 피곤해서 못하는거 아니고선 팔팔하고 그럼 애들만 잠들면 밤이 즐거움.
애들 쟤우고 스위치 게임 같이 하다가 맥주 한잔씩 하고 나누는 사랑이 얼마나 즐거운데
2. 우린 임신으로 결혼했던부분이고 애초에 내가 육아에 전념하라고 일 쉬게했으니 이건 뭐..
거기다 애가 둘이 되니 직장 안다니고 육아 집중하는게 더 고마움
3.애씻기는게 일이라 생각되면 애 낳지 말아라 같이 목욕하는게 얼마나 큰 즐거움인데
그리고 애둘 보는 와이프를 보면 자연적으로 내가 집안일 찾아서 하게된다.
4.아직도 아침밥 잘차려줌. 다른건 걸러도 아침은 하루의 시작이라고 뭐라도 해줄려고함.
5.아내에게 봉사라기 보단 애와 보내는 날이라 생각함. 애는 같이 키우는거다.
6.결혼전부터 쭉 보던거고 연애할때부터 화장을 잘 안해서 쌩얼에 반했음.
7.돈이 부족한건 맞지만 서로의 용돈 통장 내역을 보면 난 오로지 나한테 쓰는돈이 대부분이면 와이프는 그래도 가족한테 쓰는돈이 더많음. 옷사라고 돈주면 와이프는 싼거사고 남은돈으로 내옷이랑 애들옷 사오는 와이프 보면 눈물남.
8.아깝다 생각한적 없다. 양가 부모님 용돈 드리면 항상 그것보다 더 많은것을 해준다. 항상 애들 용돈 주시고 애들 옷이나 장난감 사주시고 애낳고 수고했다고 조리원비용도 내주시고 드리는 용돈보다 더 많은것을 주신다.
- 용자대장
- 2020/03/10 PM 04:59
10년 넘었는데 다 반대임 저렇게 살거 왜결혼해 ㅋㅋ
- 싸이코후레쉬
- 2020/03/10 PM 05:21
걍 저사람 생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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