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5년의 대장정 끝에 드디어 마지막2024.08.17 PM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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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게임을 좋아하는데 

먹고 살기도 바쁘고 시간도 많이 드는 게임이라 

여유 있을 때마다 조금씩 하다보니  

한 5년 만에 마지막 스테이지만 남았군요  

끝까지 하려면 또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이번 삼국지13 완결보면 삼국지14로 넘어야겠어요 ㅎㅎ












댓글 : 8 개
삼국정벌을 마치면 이제 남만정벌 갑시다! ㅋㅋㅋ
웬즈공 그대를 남만총사령관에 임명하오~ 남만에 뜨거운 맛을 보여주시오~ ㅋㅋㅋ
책 읽는걸 좋아하는 편인데도
삼국지는 진짜.... 하나도 못 알아듣겠고 기억도 안 나고
심지어 게임도 뭔소린지 모르겠습니다.......OTL
길고 등장인물이 넘 많아서 그런가봐요
넷플에 삼국지 드라마판 올라와 있던데 그거로 보시면
재미를 느끼실지 몰라요
재미를 느끼는 순간 삼국지깔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당 ㅎㅎ
흑.... 전 DLC 시나리오는 안사고 오리지널 시나리오만
이상하게 조조쪽으로는 게임이 집중이 얀되고
장비, 조운, 고순, 여포, 주유, 서서, 제갈량, 관평 이정도로만 플레이 즐겼네요
조운으로 쓸어버리기가 제일 쉬웠고
서서나 관평으로 플레이 하기가 밸런스가 제일 좋았던듯 합니다.
주유는 수명전에 깨보자는 플레이로 했다가 ㅋ 결국 수명탬 찾아 삼만리 했던듯 하네요
저는 한때 재야로 시작해서 암살자테크로 다 죽이고 다닌 적이 있더랬져 ㅎㅎ
천하를 먹다!
돼지!!
한입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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