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미국에 EMS 보내기
미국에 이모들이 많이 살고 계신데 연세가 있으셔서 뭐가 필요하면 나한테 전화를 한다미국사촌동생들도 뭐가 필요하면 나한..
2024.07.23
6
- [일상] 아주 오래된 친구들
36년 지기 친구들과 술 한잔하고 왔어요 그냥 전화해서 뭐 해 밥이나 먹자라고 말하면 모여서 시끌시끌 애기처..
2024.07.21
6
- [일상] 롯데 타워, 남산, 63빌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어제 주식계좌보고 현타 와서 저녁에 한강 가서 궁상이나 떨까 하다가 친구랑 북악스카이웨이에 있는 팔각정 가서..
2024.07.20
8
- [일상] 엎드려 절 받기
엄마가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골다공증 증세가 있으셔서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고 있는데요음식을 신경써서 챙겨드리면..
2024.07.06
10
- [일상] 제일 두근거리는 시간
점심 주문하고 도착하기까지가 제일 두근거려여 ㅎㅎ빨리 왔으면 좋겠네요츄릅~맛점 하세요
2024.07.04
4
- [일상] 친구들과 1박 2일 둘째 날
둘째 날 아침일출 보러 가기로 했는데 일어나니 이미 아침 ㅎㅎ산책다 늦게 일어났으니 산책이라도 하기로 일단 ..
2024.06.04
4
- [일상] 친구들과 1박 2일 첫째 날
아주 꼬꼬마 때부터 한 30몇년 같이 다니는부랄친구 3명이 있어요결혼하고 각자 생활이 생기다 보니외박도 포함하는 여행은 쉽지 ..
2024.06.04
6
- [일상] 갑오징어를 사봤어요
갑오징어 주문했는데 손질을 함도 안 해봐서 잘할 수 있을까 두근두근 하네여 ㅎ언제 오려나~일단 손질방법을 숙지해놔야겠다 싶어서..
2024.05.13
11
- [일상] 대게 5kg
정기적으로 자주 모이기는 하지만어제는 어머니가 아프셔서 응급실 다녀왔는데큰 문제 아닌걸로 결과가 나와서 급다행가족모임을 했어요..
2024.05.11
20
- [일상] 어린이날 선물 받았어요
어린이날이라고 제가 자식도 없고 하니 뭐 특별한 이벤트 없이 뒹굴 거리고 있었는데 엄마가 가족들 다 모아서 ..
2024.05.06
4
- [일상] 어린이날 선물 뭐 주시나요?
저번 선물은 주소를 잘못 적어서 우리집으로 왔지만 이번에는 제대로 보내봤어여조카가 프링글스를 좋아한다는 첩보를 입수했..
2024.05.01
16
- [일상] 4월 결산 최고의 바보짓
언젠가 과자를 세일하길래 조카 생각이 나서 한 박스 사서 보냈어요 세일하면 보통 바로 안 오고 한참 걸리길래..
2024.04.30
4
- [일상] 술병과 잔 세트 하나 샀어요
집에 있던 소주잔들이 설거지하다가 깨지고치우다가 떨궈서 깨지고 하나도 안 남아서 잔 몇 개 사려다가 술병이랑 세트로 ..
2024.04.23
2
- [일상] 이번달 효도레이스 동생에게 참패함
엄마 마실 가신다고 새벽에 일어나서 장어 구워서 도시락 싸드리면서 이번달은 나의 승리를 확신 했건만 어제 동..
2024.04.20
6
- [일상] 뚱보우유
눈 뜨니 머리맡에 뚱보우유라고 부르던 바바나우유가 있었다어릴 때 눈 뜨면 항상 머리맡에 뚱보우유가 하나씩 있었는데엄마..
2024.04.18
8
- [일상] 어머니 불효자를 용서하세요
어제 자기 전에 엄마친구분은 콘서트 3번이나 다녀오셨다고 그집 자식들은 어떻게 그렇게 잘 구하니라는 정신강화교육도 받..
2024.04.10
14
- [일상] 멍 때리기 좋은 바다
나에게는 너무나 좋았던 보라카이여행가면 아무래도 쉽게 오는 곳은 아니기 때문에여기저기 그지역 명소를 구경해야하고 맛집을 찾아&..
2024.04.04
6
- [일상] 선물을 받았다
이런 거 받을 나이가 되었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누군가에게는 영양제 먹어야 할 쯤으로 느껴지나 보다 세월이 그렇게 ..
2024.04.02
6
- [일상] 양키캔들 선물세트
쓰고 있던 롱라이터도 고장나고 윅디퍼도 없어져서 사려고보니선물 세트로 보티브 3 + 유리홀더 2 + 롱라이터 1 + ..
2024.03.30
8
- [일상] 아주 조용한 도시를 걷고 싶었다
지금 산책을 다녀왔다 지금쯤이 가장 조용한 거리가 아닐까라는 생각에...도시 한중심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오늘..
2024.03.2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