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an Music PV::] [Jpop]THE 虎舞龍 ロ-ド 第一章 2014.03.17 PM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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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ょうど一年前に この道を通った夜
쵸오도 이치넨 마에니 코노미치 오토옷타요루
꼭 1년 전에 이 길을 지나던 밤

昨日の事のように 今はっきりと思い出す
키노오노 코토노 요오니 이마 핫키리토 오모 이다스
어제 일처럼 지금도 또렷이 기억이 나

大雪が降ったせいで 車は長い列さ
오오유키 가후웃타 세이데 쿠루마와 나가이레즈사
눈이 많이 내린 탓에 자동차는 긴 행렬을 이루고

どこまでも續く赤いテ-ルランプが綺麗で
도코마데모 츠즈쿠 아카이 테이루 란브 가키레이데
끝없이 계속되는 붉은 후미등이 예쁘게 빛났지

サイドシ-トの君は まるで子供のように
사이도 시이트노 키미와 마루데 코도모 노요오니
조수석의 너는 마치 아이처럼

微笑を浮かべたまま 眠れる森の少女
호호에미오 후카베 타마마 네무레루 모리노쇼죠
미소를 띄운채 잠자는 숲의 소녀

ゆすって起こした俺を 恨めしそうににらんで
유스읏테 오코시타 오레오 우라메시 소오니 니란데
흔들어 깨운 나를 원망하듯이 흘겨보며

俺の手を握り返し「愛が欲しい...」と言った
오레노테 오니니리 카에시 아이가 호시이 토이잇타
내 손을 꼭 잡고 "사랑해 줘"라고 말했어

何でもないような事が 幸だったと思う
난데모 나이요오 나코토가 시아와세 다앗타토 오모우
아무 것도 아닌 일이 행복이라고 생각했어

何でもない夜の事 二度とは戾れない夜
난데모 나이요루 노코토 니도토와 모도레나이 요루
아무 것도 아닌 밤에 있었던 일 두 번다시 돌아갈 수 없는 밤


子供が出來たと君は 戶惑いながら話し
코도모가 데키타토 키미와 도마도이 나가라 하나시
아이가 생겼다고 너는 당혹스러워하며 얘기했지

うつむき口を閉じて 深いため息を吐く
무쯔무키 구찌오토 지떼 후카이 타메이 키오하쿠
고갤 떨구고 말 없이 깊은 한숨을 내뱉었어

春が來るのを待って 二人で暮らそうかと
하루가 쿠루노 오맛테 후타리데 쿠라 소오카토
봄이 오면 둘이서 함께 살까 하고

微笑む俺に泣きつき いつまでも抱き合ってた
호호에무 오레니라키쯔키 이쯔마데 모다키 아앗떼타
미소 짓는 내게 울며 매달려 언제까지고 서로를 꼭 안고 있었지

何でもないような事が 幸だったと思う
난데모 나이요오나 코토가 시아와세 다앗타토 오모우
아무 것도 아닌 일이 행복이라고 생각했어

何でもない夜の事 二度とは戾れない夜
난데모 나이요루 노코토 니도토와 모도레나이 요루
아무 것도 아닌 밤에 있었던 일 두 번다시 돌아갈 수 없는 밤


冬も終わりに近づき 借りたての部屋の中
후유모 오와리니 치카즈키 카리타떼노헤야노나카
겨울이 끝나가는 월세방 안에

突然闇に落とした 惡夢のような電話
토쯔제이 야미니 오토시타 아쿠유메 노요오나 덴와
돌연 나를 암흑으로 떨어뜨린 악몽같은 전화

病室のベッドの上 まるで子供のように
뵤오시쯔노 벳도 노우에 마루데코 도모노요오니
병실 침대 위에 마치 아이처럼

微笑みを浮かべたまま 眠れる森の少女
호호에미오 우카베 타마마 메누레루 모리노쇼죠
미소를 띄운채 잠자는 숲의 소녀

ちょうど一年前に この道を通った夜
죠오도이치넨마에니 코모미치오옷타요루
꼭 1년 전에 이 길을 지나던 밤

あの時と同じように 雪がちらついている
아노토키 토오나지 요오니 유키가치 라쯔이떼 이루
그 때처럼 눈이 흩날리고 있어

何でもないような事が 幸だったと思う
난데모 나이요오 나코토가 시아와세 다앗타토 오모우
아무 것도 아닌 것을 행복이라고 생각했어

何でもない夜の事 二度とは戾れない夜
난데모 나이요루 노코토 니도토와 모도레나이 요루
아무것도 아닌 밤에 있었던 일 두 번다시 돌아갈 수 없는 밤

何でもないような事が 幸だったと思う
난데모 나이요오 나코토가 시아와세 다앗타토 오모우
아무 것도 아닌 것을 행복이라고 생각했어

何でもない夜の事 二度とは戾れない夜
난데모 나이요루 노코토 니도토와 모도레나이 요루
아무 것도 아닌 밤에 있었던 일 두 번다시 돌아갈 수 없는 밤
댓글 : 1 개
크...추천..노래방에서 자주 부르는 곡중 하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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