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일상] 10몇년전부터 꿈꾸던 듀얼모니터를지금에야 해봅니다

그동안 사고싶긴했지만 쓰던모니터 (옆에달린24인치)가 너무 안고장나서 

새거를살 명분이없었는데 엇그제밤에 혼술하다가 미쳐서 모니터 .쿨러.스스디.모니터암

등 70만원정도를 질러버렸습니다 그덕에 오래전부터 꿈꾸던 듀얼모니터를쓰게돼네요 

21:9 34인치라 살제로보면 엄청큰데 사진은 작게나왔네요 

이제야 게임하면서 창안내리고 사이트공략을 볼수있어....흑...

[🌠별바다🌊]

발받침대가 인상적이네요ㅎㅎ

[一目瞭然]

+ 별도 모니터의 윈도바를 빼면 더 쾌적한 듀얼 모니터 생활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