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헛소리&일상] 물피도주한 범인잡았습니다
아침에 나갈려는데 앞범퍼쪽이 긁혀있더군요
블박확인해보니 그저께 비..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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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소리&일상] 비오는날은 참을수없는 부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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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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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소리&일상] 이 새이름 아시는분
회사마당에 날지않고 덩그러니있어서 일단박..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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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소리&일상] 시장음식들
요즘 주변에 만두집이 사라져서 만두와 고로케사러 시장에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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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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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소리&일상] 가성비좋은 정육식당
어버이날이라 부모님과 점심먹으러 나갔습니다
토일일과 겹쳐서 사람이..
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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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소리&일상] 유니짜장
오전에 병원갔다 점심먹으러 집근처에 처음가보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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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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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소리&일상] 호기심에 시켜본 오태식이 ~
나온지는 꽤됐지만 처음먹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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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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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소리&일상] 집근처 짬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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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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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소리&일상] 저녁은 꼬박비빔밥에 반찬으로
꼬막무침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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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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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소리&일상] 뜻하지않은 굴전
어제저녁 티비보다 굴먹는게나와서 갑자기 굴이땡겨 마트가서 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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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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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소리&일상] 윈도우 바탕화면 질문입니다
뭘 잘못만졌는지 바탕화면이 이렇게됐는데
기본화면으로 어떻게복구할까요?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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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소리&일상] 오랜만에 김밥
주말낮이라 해먹기도 귀찮아서 집앞 김밥집에서 사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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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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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소리&일상] 남에돈으로 먹는고기
그것은 회식
등심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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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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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소리&일상] 저녁은 오징어덥밥
냉동실에서 놀고있는 오징어와 작은 문어를 조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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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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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소리&일상] 얇은 냉동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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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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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소리&일상] 강아지 치아에 관할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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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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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소리&일상] 인기에 힘입어 피규어까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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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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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소리&일상] 땅스 부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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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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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소리&일상] 집에서 먹는 삼겹살 대용품
전 집에서 고기를 구워먹지않습니다
이유는 굽고나서 비린내가 집안에 꽉차서 ..
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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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소리&일상] 핸드폰케이스
알리에서 싸길래 충동구매했는데
막상보니 좀 밋밋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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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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