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day] 빡빡해진 하루, 그리고 업무 분담
어제는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11시 30분에 진행..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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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아침은 항상 여유로워야 합니다
우리 회사는 행사/디자인 회사 입니다.
저는 그 회..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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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가끔 생존신고를 하는 이유
또 몇 년이 지나서 글을 쓰게 되네요
어느 직장을 가던 루리웹과 마이피와 함께..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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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컴퓨터 문제인가 프로그램의 문제인가
아이들 있는 학원에서 일하고 있는데. 월요일 아침은 항상 식단 작업이 우선입니다...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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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오랜만에 마이피에 글쓰며 이전 글 보니 참...
일하면서 대기의땅 듀랑고 실행 포기하고 마이피 새글 눈팅하다가 오랜만에 글 써봅니..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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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회사 들어올 사람? 나 데려갈 사람?
우중충한 분위기 가운데 잡코리아를 서칭하다보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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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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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아니면 제자리
오늘은 제자리에 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 만나서 해외로 가고 싶어하는 아내 이야기를 듣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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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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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앞을 바라보니 앞길이 구만리
퇴사날까지 손에 붙잡고 있던 마이피가, 퇴사가 되고 나서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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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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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퇴사 당일, 말끔하게 옷 차려 입고
원래 일할 때는 최대한 편해야한다는 주의라 매번 양복 마이 안 입고 구두모양 운동화 신고 일을 ..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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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어찌된 것이 말 지키는 걸 본적이 없네
한 달 도 넘게 전에 그만둔다고 말했는데, 후임자가 안 뽑히는 게 제 탓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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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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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어느샌가부터 부장님 늦는 게 일상
회사에 2월부터 다니기 시작했는데, 4월부터 부장이 10시 전에 오는 걸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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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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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마이피 만들다 보니 어느새 12시 오버
마이피 명을 중앙으로 옮겼다가, 색깔도 바꿨다가
좌측 이미지도 넣고, 상단 이미지..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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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일어나보니 집에 아무도 없다
어제 하루종일 오랜만에 만난 후배랑 놀다가 10시쯤 일어났는데,
자고 있다고 배려를 해주시는 건지 집에 아무도..
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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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고민 또 고민하던 마이피를 드디어 시작
안녕하세요 매일 그냥 마이피 눈팅만 하다가 이제 뭐라도 적으면서 놀고 싶어 마이피를 열었습니다
투덜대는 거 많..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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