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 말~] 친구의 고양이를 일주일간 맡아주기로 했었는데..2013.06.21 PM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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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들 가고 나서 한 5시간 조용한데다가 아무런 반응없길래 어디 도망간줄 알았는데 좁은방에서 실종된거 겨우찾았는데 보니깐 싱크대 아랫쪽 밑편에 있더라구요.... 이제야 겨우 기어나와서 얼굴 비춰주기 시작하네여
댓글 : 3 개
아래사진 얼핏보고 두발로 서있는줄 ㅋㅋ
아래 사진 얼핏 보고 두발로 서있는줄 알았네요 저도 ㅋㅋ
그냥 무관심과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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