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피 꾸미는 거 관심無] 드래곤즈 크라운 예판 성공글 올렸었는데..ㅠ

이번 예판은 좀 많이 널널해서 그런가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거의 다 성공한 분위기라..

왠지 승리자의 여운이 오래가질 않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 B급 게임이라 그런가봐요. =,.=;

이제 걱정해야 되는 건 아트북 상태겠네요.

저번에 넵튠맠2 샀을 땐 비주얼북 뒷쪽이 살짝 구겨져서 기분 상했었는데..

이번엔 어떨런지 걱정입니다.

한우리가 알아서 해주겠죠. 'ㅅ'

[아노아]

예판에 딸려오는 아트북이 하드커버라는 것 같습니다. 내부 보충제 적당히 넣어주기만 하면 적어도 내용물 걱정은 안해도 될 듯. 어디 찍히지만 않으면 뭐...

근데 요즘 로젠 어떤가요? 악명이 자자했었는데. 4일 오전쯤엔 받아보고 싶은데 말이죠.

[Fire Emblem]

로젠.. 지금도 크게 다를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ㅅ; 복불복 시스템..ㅎㄷㄷ;

[ApertureScience]

예전 오딘 스피어 생각해보면 하드커버라서 별로 상관 없을거에요.

[Fire Emblem]

우왕ㅋ 다행이네요.

[Sizz]

저 같은 실패자도 넘처나는듯 합니다...

[Fire Emblem]

취소물량 노려보시는 거 강력추천합니다. 저도 취소물량으로 샀거든요. ㅎㅎ;

[Sizz]

AT랑 겜우리에서 F5 눌러보고 있는데 안나오네요 ㅠ.ㅠ;

[원자력장판]

전 실패했다가, 아는분이 알려주셔서 성공했음.

[Fire Emblem]

오홋.. +ㅁ+ 좋네요. ㅎ
전 혼자서 끙끙 앓다가 새로고침 광클로.. 'ㅡ'

[떼굴떼구르르]

작년 디아 한정판때가 종결이엿죠
그냥 사이트가 마비되고 난리도 아니엿는데

[잊혀질사람]

저는 그냥 아마존으로 구매해서 회사에서 앉아서 받았었었는데 ㅋㅋ

[Fire Emblem]

전 그 때 잠실에서 LG vs 삼성 야구 경기보고나서 왕십리로 출동하여 2개 샀던 기억이..ㅋㅋㅋ;;; 루리분도 만났었어요. 전 엄청 널널하게 샀었어요.

[원자력장판]

전 디아때는 친구가 미리 전날 새벽에 출동해서 제껏까지 구매해줘서.. 전 그냥 편안히 성공했었죠.

[WHITE*ALBUM]

일하다가 잊어버리긴 했는데..ㅠㅠ
아트북이란건 어차피 한번 보고 거의 안보는 물건이라..
여유있게 사도 될듯합니다ㅋ
문제는 같은 값인데 다른 사람은 아트북 주고 왜 난 안주는냐는 심보 희희희..

[Fire Emblem]

솔직히 맞는 말씀이죠. ㅎㅎ;
저도 아트북에 큰 미련은 없는데.. 같은 값에 뭔가 손해보는게 싫어서. =,.=;
막상 아트북 별 거 없는데 말이죠. 없으면 허전하고 있어도 안보게 되는게 함정.

[쥐명박일베충교미]

일단 일판 해보고나서 열광할 정도까지 재미있는 게임은 아니란 것도 알고 있고..
이미 해봤으니 새로울 건 없다는 것도 알고 있고...

생각외로 다른때만큼 치열하진 않았던 것도 있던 터라 확실히
무덤덤하긴 하네요 ㅎㅎ

[Fire Emblem]

좀 그렇긴 하죠..ㅋㅋ 뭐.. 생각해보면 넵튠샀을 때도 똥같은 거 알면서 기를 쓰고 샀던 걸 생각하면.. 전 아무래도 게임보단 예판 전쟁 자체를 더 즐기는 타입같아요.

[서 수진]

올해 예판은 라오어 빼곤 다 성공!! 드크는 로그인안되서 못할뻔했는데 무식한 비회원 주문 신공으로 겨우 성공하였습니다.

[알리사]

딱히 게임을 잘 하지도 않는데 유독 군중심리에 휩쓸려서
"어맛 저건 꼭 사야해!"라는 심리가 발동하는 것 같아요.
비타 사놓고 프슨 플러스 게임들만 다운 받아서 설치해보고 한 5분하고 방치해놓곤 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비타판 드크를 샀네요.
과연 엔딩을 볼수 있을련지?!
플삼 게임도 사놓고 포장도 안 뜯은게 5개는 되는데...ㅠ_ㅠ

[Type01_AnGel]

아트북이 있어서 또 사기 뭐해서 참아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