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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아노연주] 곤약OST 風のアルペジオ[바람의 아르페지오]를 연주해보았다2010.11.27 AM 11:09
내곡이 되기까지 총 걸린 시간 : 1달 + 10일정도
실제 게임이름이 `곤약` 은 아니고
줄여부르기 좋아하는 일본인의 특징으로
この 青空に約束を [이 푸른하늘에 약속을]
`Ko no Aozora Ni Yaku soku o` 가 일본발음인데
첫음과 끝음을 따서 속칭 `곤약` 이라 부르게되었다
風のアルペジオ는
메인타이틀 화면 OST 이기도 하지만
주인공의 하루일과중 마지막으로 지붕위에서 연주하기도 한다[이때는 기타.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