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거판도 아빠 어디가?네요.2014.06.02 A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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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후보 철없는 막내아들의 팀킬
쉽사리 승리가 예상되던 고승덕 후보 딸의 예상치 못했던 통수
그에비해 김부겸 후보는 딸 윤세인(본명 김지수)의 버프
김부겸 부녀는 사진 보는데 흐뭇. 가족애가 느껴지네요.
선거결과야 어찌됐든 김부겸 후보가 위 두사람에 비해
행복하고 성공한 인생일듯.

PS 저도 나중에 저런 딸 낳고 싶네요.
근대 애는 혼자 만드나 OTK
댓글 : 11 개
고승덕딸이 무슨 사고 쳤나요 ??
울아빠 개개끼임 이라고 양심선언...
사고쳤다기보다 고승덕의 인간됨됨이를 폭로했죠
자식을 버림.

그래놓고 교육감에 쳐나가다니, 돌았군.
아들, 딸을 전부 버려두고 연락도 안한 부모는 교육감의 자격이 없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영문으로 올렸지요. (딸은 미국에 살고 있더라고요.)

10년 넘게 연락한번 안했다던데 ㅎㄷㄷ
아무리 이혼한 사이라도 친 자식한테 10년넘게 연락도 한번 안할 수 있나요?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chung52&num=5658
이혼한 전 아내와 자식들이라지만 낳은 아버지로서의 도의적인 책임을 마다했고.... 그게 첫째딸에 의해 폭로되서 음청나게 까이고 있습니다.
조희연 후보 아들도 있죠
선거나올때마다 김부겸 후보 딸도 같이 고생하는거 보면 짠해짐...
부겸이형 힘 실어드렸으니 힘내시길...
가족 버프 받는건 흐믓하고 좋은데... 정치도 잘하시는거죠?
제발... 돕는 딸 생각해서 잘 해주실거라 믿겠습니다.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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