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패트루슈카(Pétrouchka) 중 러시안댄스 /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2012.02.29 AM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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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나 일본에선 '노다메 칸타빌레'덕에 유명해진 곡.
연주하기 매우 어려운 곡으로 스트라빈스키의 불안정한 정신세계를 여실히 보여주는 느낌이다.

참고로 허영쟁이가 되고 싶은 남녀는
스트라빈스키가 코코 샤넬의 애인이었다는 사실,
알아두면 좋겠지?


연주는 Denis Matsuev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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