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Light My Fire / The Doors
개인적으론 20세기 최고의 명곡 10곡 중 하나라 생각하지만 어디까지나 사견일 뿐이다.
마리화나를 피면서 이 곡을 들을 ..
2012.05.02
4
- [음악] 마술피리(Zauberflöte) 중 밤의 여왕의 아리아 / 모짜르트
모짜르트는 죽기 전 빈털터리 신세였으므로 작곡의뢰가 오면 거절하기가 힘든 상태였다.
그래서 지금으로 따지면 트로트나 댄스곡..
2012.04.29
2
- [음악] COOL JAM2
KOF 시리즈 중에서도 유독 야가미 이오리의 테마는 시리즈마다 곡이 상당히 좋다.
이 곡도 상당히 멋진데 사람들이 폭풍의 ..
2012.04.29
0
- [음악]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김광석
이것도 예전에 즐겨 부르던 노래.
김광석 노래는 20대 때 들었던 거랑
30대 때 들었을때의 느낌이 전혀 다르다.
가..
2012.04.23
3
- [음악] 동경소녀 / 김광진
20대 시절에 노래방에 가면 이 곡을 즐겨 불렀다.
첫사랑과 헤어지고 오랜 시간이 지나서 한 번 우연히 마주쳤던 적이 있..
2012.04.23
2
- [음악] 릴리 마를렌
2차 대전 모든 국가의 군인이 즐겨 듣고 부른 노래.
가끔,독일군과 영국군은 밤 9시 55분을 기해 양 진영에서 이 음악..
2012.04.03
2
- [음악] O Tannenbaum
독일 민요이지만 주로 크리스마스 즈음해서 많이 들을 수 있는 곡이다.
전 세계에 번안되어 불리기도 한다.
어릴 때부터 유..
2012.03.06
0
- [음악] 패트루슈카(Pétrouchka) 중 러시안댄스 /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우리나라나 일본에선 '노다메 칸타빌레'덕에 유명해진 곡.
연주하기 매우 어려운 곡으로 스트라빈스키의 불안정한 정신세계를 여..
2012.02.29
0
- [음악]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번호 35 / 차이코프스키
초등학교 시절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을 듣고 감동했던 나는
자기 전에 항상 이 곡을 들었다.
하도 많이 들으면 귀가 그 음..
2012.02.29
2
- [음악] 잠자는 숲속의 미녀 중 왈츠 / 차이코프스키
클래식 음악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분명 이 곡이었다.
초등학교 4학년 어느 날, 집에 틀어놓은 시디 한 장에서 ..
2012.02.27
0
- [음악] Misread / Kings Of Convenience
If you wanna be my friend
You want us to get along
Please do not exp..
2012.02.03
0
- [음악] 머리끝에물기 / 이규호
가벼운 기분으로 편히 들을 수 있는 노래
2012.02.01
0
- [음악] Get Me a Ride / Crispy Rhodes
2012.01.28
0
- [음악] Rain / 坂本龍一
비 오는 날 이만큼 와닿는 곡도 잘 없다.
빗길 운전중에 들으면 정말 그 분위기를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좋다.
'..
2012.01.18
1
- [음악] It`s Alright / S Club 7
좋아하는 노래의 분위기와 성격은 보통 반대라고 하는데
난 밝고 신나는 노래를 좋아한다.
그래도 그렇게 어두운 성격은 아니라..
2012.01.18
0
- [음악] One More Kiss, Dear / Vangelis
영화 '블레이드러너'에서 해리슨 포드가 국수를 먹는 장면에서 삽입된 곡.
미래도시를 배경으로 함에도 불구하고 20세기 초반..
2012.01.16
0
- [음악] 사랑했지만 / 김광석
나는 주석이나 뱀발을 다는 것을 좋아하지만 이 노래에 무에 설명이 필요하리.
2012.01.09
2
- [음악] 애니의 노래 / 제임스 골웨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노래를 만들고, 그것을 부른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존 덴버가 아내를 위해 쓴 이 아름다운 곡을
제임스 ..
2012.01.05
0
- [음악] Seid umschlungen, Millionen / Johann Strauss II
초등학교 때랑 중학교 때는 유독 요한 슈트라우스2세의 음악을 좋아했다.
봄이 되면 머릿속에서 이 음악을 떠올리며 벚꽃비를 ..
2011.12.20
0
- [음악]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김광석
이걸 보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11.12.1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