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립커피] 그 남자는 내꺼야!!2011.01.13 PM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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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은 내꺼야!!!!










*요즘 나이어린 여자애들 무서븜.... 속에 여우를 몇마리나 키우는쥐 ㅋㅋ
댓글 : 16 개
별로 남편 뺏으려고 그런건 아니고, 천성적으로 싹퉁머리가 없는 계집년인듯.
잘려봐야 세상 무서운 줄 알 듯.
사내분위기 안좋게했으니 짤라도 괜찮겠네요
싸가지 밥말아 쳐먹은듯
싸가지가 없는년이네요.

만약 제가 그 회사에서 고위급이면 그년 당장 자릅니다.

일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인간이 저런데

같이 일하기 싫을거 같네요.
ㅁ ㅊ ㄴ
여자의 적은 남자가 아니라 같은 여자라는걸 확실하게 보여주네요 ㅋㅋ
저희 회사였으면 그냥 제가 짤라버렸을 겁니다 ㅡㅡa
능력도 중요하지만 첫째가 사람 됨됨이죠.

사람됨됨이가 안되면 짜르거나 본보기를 보여줘야져.

암튼 모든 정황을 남편께 이야기해주고 증거물을 제시하고 처리하면될듯.
답장으론 "부럽냐 썅년아? ㅋㅋ"
제 정신이 아닌 직원이군요.
아니 진짜 저런 사람이 있나;;
회사짤려도 시발시발거리며 지잘못인정안하고 남탓만하며 인생 거지같ㅇ ㅣ살듯
아 ㅅㅂ 나 지금 일하는 독서실 야간 총무 (여자) 새끼 생각나네.

지금 어떻게 죽여버릴까 생각하고 있는데.
아니..대체..어떤회사길래..저런XXX같은 아이를..^^;
설마 얼굴만보고 뽑는 그런회사인가?
요즘 어린 애들은 정말 개념이 없는듯.. 만약 내 마누라가 저렇게 당했다면 회사에서 귓방망이 날렸을 듯.. 아니면 인사 청문회 열어서 짤랐던가.. -_-;
부장에서 과장으로 바뀌는 소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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