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립커피] 택시 진상녀 甲.swf2011.05.23 PM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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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은 여러분의 몫인~거~죠~
댓글 : 9 개
1분 정도 지나기 전에도 짜증나네요.
오메 혈압
여자가 심하게 싸가지없긴 한데
택시기사가 일부러 돌아간다고 오해해서 그런거에다 기사가 정확히 대답 못해서 의사소통이 잘 안된것도 있는듯
영상의 자막은 너무 택시기사입장인 것 같기도 하네요
불특정 개인을 상대하는 직업이 원래 정말 빡세죠...특히 새벽에도 일해야 하는 택시같은 경우 진장 손님 장난아니죠.
동영상과는 상관없는데 택시뺑뺑이가 재수없긴함. 한번 당해봐서 알아요. 너무 바빠서 안타던 택시까지 탔는데 택시기사가 외지사람인줄알고 동네 두바퀴돌길래 짜증나서 욕하니까 기사새끼 버벅거리다 꿀먹은 벙어리됨. 원래 기본요금밖에 안나오는 곳인데 3500원정도 나왔던가? 뺑뺑이에다 미터기까지 고친거 같았음
아 저런 개같은.. 우리 아버지도 택시하시는데.. 저런 인간을 많다 하시더라구요. 아 아버지ㅠ.ㅠ
미친년이네
대충 앞 내용이 아는 지인 이용해서 회사들어갈려다가 안되서

전화로 지랄 떠는것 부터 사건의 시작이군요...

오메.....개미친년이네. 지감정기분대로 사람을 대하면 안되지.
저련 년은 없어지는 게 세상의 평화를 위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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