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립커피] 간만에 보슬어택 함 가자(수정).TXT2011.07.20 PM 04:20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오오 민메이 어택보다 한수위다


댓글 : 39 개
그전에 태국관광?
fail.
우리 늑대성은 엑스박스게임을 좋아하셧제~
엑박관광부터 먼저하네여;;ㄷㄷㄷ
  • mmmmm
  • 2011/07/20 PM 04:23
fail
4G로 뛰겠소
언제까지 태관하게 할텐가
실패
휴가철 태국관광?
역관광
아임 쏘리 벋알라뷰
본거넹
도대체 우리나라 여자들은 왜그리 자기 합리화도 제대로 못하면서 그리 합리화 시키려 애쓰는걸까? 욕먹을 짓은 했지만 욕먹기 싫다 이건가?
"자기 귀찮게하는 사람들은 싫고 자기한테 돈주는 사람은 좋다" 맞잖아. 더러운 년 맞는데 =ㅅ=?
밑에 영상은... 스튜디오 붐붐에서도 극찬한 마크로스의 노래군요..
전 하두 어릴때라 마크로스는 못봤지만(투니버스에서 중딩때 해준거 같던데)

인류가 이룬 문명과,, 그들의 문화는 외계예문명에게도 감동을 준다는 뭐 그런소리를 했던거 같은데..
자기 합리화도 도가 있는거지 ㅅㅂ 그럼 그전에는 보고싶지도 생각나지도 않던 남편과 지자식들이 왜 갑자기 성공했다하니 처보고 싶다니.. 미친년일세~!
저 정신병자 여편네는 지금 뭔가 간과 하고 있는데

지가 돌아갈까 말까를 고민해야하는게 아니라

남편이 자기를 다시 받아줄까 말까에 대한 고민을 해야하는거 아닌가
에에~ 힘들어할때 같이 있어주지도 않아놓고 이제와서 돌아가겠다고?

교수할꺼라며? 등록금 받아먹으면서 혼자서 잘살지 뭐하러어?
제일 힘들때 지 인생만 챙기자고 지 남편 자식 다 버리고 간 년이 뭐 어째?
중간까지는 그나마 이해 하겟는데 정말 인간의 간사함이란 어쩔 수 없네

힘들때는 애도 팽개치고 쏙 빠지고 다시 살만하니 숟가락 얹으려 하네. 감탄고토도 정도껏이지
저런년 밑에서 공부하게될 학생들이 불쌍하네 참네...
박사학위 받으면 교수하는거 아니지 않나요?

단순 교수 지원자격 아님?
이미 새엄마가 정벅ㅋㅋㅋ
저런 여자는 드라마를 많이 봐서 자기 남자가 보살이나 될것 같은 환상속에 사는것 같다...
청오리 //

맞음요. 박사학위 얻어도 티오 안 나거나 운 없으면 교수 자리 날 때까지 손가락만 빨아야합니다.

설령 된다고 하더라도 조교수부터 밟는데다 논문도 계속 내놔야하고...
논문점수 못 쌓으면 짤리죠 -_-;;

정교수 (정년보장) 까지는 길이 만만치 않아요.
대학 교수를 옛날에 주로 명예직이라고 불렀던 것은 이유가 있지요;
손가락 빠는 시간이 너무 길어놔서...
  • Tanya
  • 2011/07/20 PM 04:49
보슬보슬보슬보슬 박사학위 따면 뭐해 인성이 더러운데 ㅋㅋ

글을 보면 볼수록 자기 합리와에 자기 미화 쩌네요
이게 진짜 보슬아치네.... 남편이 힘들땐 애까지 팽개치고 친정으로 도망간 주제에 부자됐다는 소리가 들리니까 바로 개소리 싸고있네.
  • 1PB
  • 2011/07/20 PM 04:50
힘들때 나몰라라 했던 부인이면.. 나중에 또 어려운일이 닥쳤을때 같이 이겨낼수 없을겁니다 판단은 남편이 알아서 하겠죠...
하여간 가방끈 긴것들이 보슬은 더 심한듯....내 아는애도 보슬 이대 출신..
돈 없으니까 힘들다면서 애들까지 버리고 갔으면서
돈 좀 생겼다니까 보고 싶어서 돌아가겠다고?
별의 별 미친 종자를 다 보겠네요.

네이트톡 보다가 성질 버린다니까요. 아오 미친~
저기 답변해놨는데


아주 지랄설사똥을 입으로 쳐 싸는소리하고있네요

지가 하는 꼴보면 지년이 배아파 낳은 지자식들도 버리고 도망쳐놓고

남편이 돈좀벌었으니 이제와서뭐?

에라이 씨발년아 세상 정직하게 살어라
무책임하다 정말;;
정말 미친년이군요.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집나온것 까지야 이해해 주겠는데,

남편 차버리고, 자기 인생살아야지 맘먹었던 사람이
남편이 갑자기 부자 되니깐 돌아가겠다니

이건 말이 안되죠 -_-;;
하알... 자기 배로 낳은 자식까지 버리고 남편을 떠났으면서 부자됐다니까..

그소리듣고 다시 돌아간다고..와... 아주 묵묵히 여자 학비 다 대준 남자가 정말 불쌍하다.... 지금이라도 그년이 떠나서 남자 부자되서 다행임.
돈에 눈이멀어가지고 ㅉㅉ...
조까 씨발년아. 어차피 돈때문이자나. 돈때문에 자식에 남편 다 버리고 나온년이 씨발 뭐 희망? 개드립은 미친년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솔직하게 말했으면 덜까였겠다는 훼이크고 평생까이고 씨발년으로 살아라. 더러운 돈벌레같은년아. 투 ㅔ
와 근데 그동안 남편이 성공한 것도 몰랐다는건

애 보러 한번도 안찾아갔단소리 아닌가? 그러는데 무슨 얼어죽을 애들이 보고싶어 보고싶기는 - _-
난 구라에 한표건다

개미가 건 휴지조각된 주식이 순식간에 다시올라서 역전했다니 못믿겠음

투자증권 소속이니까 개미는 아닌가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