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그림 그려요~] 댕기머리2013.11.20 PM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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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씻으면서 몸푸는 모습을 그려보려 했던거 같음.
댕기머리 그리다가 암 걸리는 줄 알았네요.
좀 더 심플하면서 효율적으로 묘사하는 방법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얼굴이 좀 더 이쁘게 나왔으면 좋으련만...
담엔 더 잘 나오겠죠.
댓글 : 8 개
하....하우두유두가 보일락말락
보일락 말락!!! 보일락 말락!!! 보이지 않는...
꿀 복근....
이제 보니 너무 과도한 묘사...
배때지에 물 흐르는게 혈관처럼 보여요
그리하여 냉큼 수정했어요.ㅋㅋ
복근묘사가 좋내요.
음 좀 더 스므스하게 표현했어야 했네요...과도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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