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큰롤] 개콘때문에(?) 망한 명곡들2015.05.22 PM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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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들인데 개콘에 나오는 바람에 진지하게 듣기 힘들어진 노래들.

My Name Is Nobody
- Ennio Morricone (1973)



Ode To My Family
- The Cranberries (1994)



Sexy Boy
- Air (1998)


Sexy Boy는 개콘이 아니라 신동엽 나왔던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지만 비슷한 경우.


Everybody's Changing
- Keane (2003)
댓글 : 14 개
오빠만세가 없네여 ㅠ
마지막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시작하자마자 빵터짐 ㅋㅋㅋㅋㅋ
Everybody's Changing은 진짜 들을때마다 박준형 모델워킹이 자동으로 떠오름ㅋㅋㅋㅋㅋ
렛잇비 빼면 섭함
킨은 페스티벌 공연왔을때 인간서클하는거보고 좋아했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BH
  • 2015/05/22 PM 08:37
킨은 진짜 당사자가 알았으면 소송 걸었을 듯 ㅋㅋㅋ
패션7080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박준형 워킹 자동재생ㅋㅋㅋㅋㅋㅋㅋㅋ
크레이지 러브도 있음요 ㅋㅋ
킨... 정말 ㅋㅋㅋㅋㅋ
킨 ㅜㅜ 시발 진짜 좋아하는데 망할패션 7080 ㅋㅋㅋㅋㅋㅋㅋ
Everybody's Changing은 정말 명곡인데 개콘때문에 많이들 알아서 오히려 전 더 좋던데요..ㅎㅎ
첫번째는 생활사투리 ㅋㅋㅋ
  • :3D
  • 2015/05/22 PM 09:37
킨 곡은 개콘으로 처음들었지만 나중에 잊고있다가 다시 듣고 기존의 개콘 이미지를 완전 지워버리고 빠진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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