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라인 마이피

해외나갈때 시계나 지갑, 술을 샀는데 매번 느끼는 거지만 살게 없네요 시계도 안사도 되고 지갑은 1~2년 더써도 될듯하고.

무슨 아이템이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술은 아마 로얄 32, 조니워커 블루에 이어 발렌타인 30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마땅한게 생각이 안나네요. 벨트를 사야 하나요?.

기회가 와도 못사네요...

딱히 생각나는게 없도다....

댓글 : 16 개

술, 담배는 보통 다 사시고...
개인적으로 필요한거 있으신거 없음 끝이죠..

근데 이게 또안사면 아깝더라구요 저번에 안샀더니 먼가 출국하면서 현타가 심하게 와서 이번에는 사려고 하는데 또 사려면 살게 없네요.

일반적으로 명품 쇼핑 안하면 뭐... 술,담배,화장품 정도죠 ㅎㅎ

명품을 사려고 해도 마땅한게 없습니다. 슬프네요.

저랑 여자친구는 고디바랑 뭐였더라 헤어컨디셔였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이런거 샀어요

향수! 킬리언 사세요 두개사세여

향수 괜찮네요 소공동 가서 시향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타블렛 스마트워치?

벨트 없으시면 벨트 그거 말고는 화장품 담배말고는..

벨트 향수 가 댕기는데 가기전에 소공동 가서 좀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향수

지갑 헤드폰 이어폰 카메라 카메라렌즈 건강보조제 홍삼 비타민

거의 대부분 면세보다 인터넷 쇼핑 최저가가 더 싸더라고요
가품 염려 있는 화장품 향수나 가끔 삼

면세에서 왜 발30같은걸 삽니까 남대문에서 사시고 글렌모렌지 시그넷 20프로 할인받아서 고고싱하세용

전 해외 갈일이 없다보니...지인분중에 가시는분도 없고...
면세점에서 양주 부탁 하고 싶어도 이건 뭐 가는 사람이 있어야지 말이죠 하하..ㅜㅜ
면세점이면 헤네시XO 1L, 우드포드 오크더블베럴 추천 합니다.

겨울이니 캐시미어 목도리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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