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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야기] 라이자의 아틀리에 3 찍먹2024.10.01 AM 11:21
아틀리에 시리즈는 로로나의 아틀리에 부터 입문하고
로로나 토토리 메루루의 아틀리에 까지는 진짜 재미있게 했습니다만,
로로나가 안나오고나서부터는 흥미가 급격하게 떨어져서 손안대고 있엇는데
유미아의 아틀리에가 꽤 마음에 들어서 라이자 할인겸 요즘(?) 아틀리에 경험해볼겸 구매햇습니다.
진짜 많이 바뀌엇네요. 완전 다른게임을 하는거같습니다. 전투도 거의 곁다리엿던거같은데 나름 충실해진거같네요.
로로나가 PS3떄 2009년인가 그쯤이엿던거같은데 안바뀌는게 이상하지만 말이죠.
댓글 : 3 개
- 루룽2
- 2024/10/01 AM 11:58
토토리 메루루 때가 제일 취향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소피때 부터 슬슬 흥이 식었는데 그나마 라이자는 재밌게 한듯
- ANU-BIS
- 2024/10/01 PM 12:02
저는 에스카로지엿나 그떄부터 흥미가 확 식엇던거같습니다 ㅋ
- 루룽2
- 2024/10/01 PM 01:41
그러실만 하죠 스토리가 노잼이라 저도 졸면서 헀을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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