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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10분만에 슥삭 그린 어떤 신님의 모에화.2013.02.23 AM 01:01
1. 특정 종교를 비방할 목적이 아닙니다.
2. 퍼가는 거 자제요.
3. 마음의 눈으로 보세요.
4. 믿으면 슴가천국. 불신은 채찍지옥
남에게 종교를 강요하려면 적어도 이정도 포스는 있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 12 개
- 청오리
- 2013/02/23 AM 01:05
조타
- 켄누
- 2013/02/23 AM 01:10
오늘은 이거다
- 가디즈1
- 2013/02/23 AM 01:18
부왘
슴가천국도 좋지만 채찍지옥도 버리긴 아깝♥
슴가천국도 좋지만 채찍지옥도 버리긴 아깝♥
- 작안의샤아
- 2013/02/23 AM 01:21
저런 생각의 신은 구약의 신 아녔나..
신약의 신쨩은 저렇지 않다능
신약의 신쨩은 저렇지 않다능
- S플래티넘
- 2013/02/23 AM 01:23
존나조쿤
- reonhart
- 2013/02/23 AM 01:28
구약/신약 상황에 따라 성격이 변하는 캐릭터인가!?
- 작안의샤아
- 2013/02/23 AM 01:46
reonhart//아마 저건 2천년 전까지의 설정일거임. 지금은 안그럴듯
- 라이넥
- 2013/02/23 AM 02:08
아들보고 나서는 성격좀 많이 죽으셧죠.
이전같으면 빡치실때마다 날벼략, 불벼락, 물벼락을 거리낌 없이 날리시던 분이었답니다.
이전같으면 빡치실때마다 날벼략, 불벼락, 물벼락을 거리낌 없이 날리시던 분이었답니다.
- takejun
- 2013/02/23 PM 03:32
열받으면 싹 리셋 시키고 새로 윈도우즈를 설치함. 그러다자 지켜서 자기 아들 보내서 굴림. 그리고 그 애를 희생시켜봄. 그 뒤 내 새끼 죽어보니 남 집안의 맘도 이해하여 지금은 갈 때까지 가라고 지켜만 봄. 진짜 젊었을 때 성격 엄청 안 좋음;;
- 눈노리야
- 2013/03/06 AM 02:07
강하군요
- I♡SOAP
- 2013/03/17 AM 07:50
십자가에 매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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