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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돌쇠 잘가라...2012.12.13 AM 03:10
댓글 : 10 개
- 8.Riquelme
- 2012/12/13 AM 03:30
힘내세요
- 산마을농사꾼
- 2012/12/13 AM 03:30
죽고 사는거에 연연할거 없음
내가 안키워도 죽고 내가 키워도 죽고 언제 죽는지가 다르고 무엇을 얻고가느냐가 다를뿐
내가 안키워도 죽고 내가 키워도 죽고 언제 죽는지가 다르고 무엇을 얻고가느냐가 다를뿐
- 캡틴우솝™
- 2012/12/13 AM 03:32
그맘알죠.
- DoTheG
- 2012/12/13 AM 03:34
너무 마음 아픕니다... 지금 저희 강아지들도 심장이 아파서 매일 약 줘야는데...
심장병때문에 기침을 하는데 기침할때마다 너무 가슴이 매어집니다... ㅠㅠㅠ
힘내세요...
심장병때문에 기침을 하는데 기침할때마다 너무 가슴이 매어집니다... ㅠㅠㅠ
힘내세요...
- Casker
- 2012/12/13 AM 03:39
저희 집 개는 벌써 12년째 같이 살고 있는데 한 번도 아파서 골골 거린적이 없어서
이런 사진들 보면 언젠가는 저희 개도 아플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같이 슬퍼지네요 ㅠㅠ 힘내세요 ! 가는 인연이 있으면 오는 인연도 있는 법이겠죠
이런 사진들 보면 언젠가는 저희 개도 아플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같이 슬퍼지네요 ㅠㅠ 힘내세요 ! 가는 인연이 있으면 오는 인연도 있는 법이겠죠
- 티셔츠안만듬
- 2012/12/13 AM 06:05
ㅜㅠ
- 택틱스 오우거
- 2012/12/13 AM 09:48
에고... 울 멍뭉이도 안아팟으면..
- The Rage
- 2012/12/13 PM 12:20
아닛, 어제 만남이후 이런일이 있었다니.. 안타깝네요.. ㅠㅠ
- 無念無想
- 2012/12/13 PM 02:02
ㄴ공부하고 집에오니 애가 평소에 안내던 신음소릴 내고있더군요.
겨우 야간응급진료하는데 찾아갔는데 소형동물 특성상 진료도 어렵고...
ㅍ...
집화단에 묻으려했더니 땅이 완전 얼어서 대삽으로 찔러도 돌맹이치는 기분
시골에 가져가서 화장시켜야겠습니다-_-;
겨우 야간응급진료하는데 찾아갔는데 소형동물 특성상 진료도 어렵고...
ㅍ...
집화단에 묻으려했더니 땅이 완전 얼어서 대삽으로 찔러도 돌맹이치는 기분
시골에 가져가서 화장시켜야겠습니다-_-;
- The Rage
- 2012/12/14 AM 04:48
무념무상님의 답변을 보니 더 가슴이 아프네요. 비록 말못하는 짐승이라고는 하나, 가는 길이라도 편한 길 되었음 합니다. 화장터는 함안쪽이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음
그리고 돌쇠(?)의 사진 속 모습을 보니 괜시리 뭉클해집니다. 새벽에 저도 참 뭐하는 건지.. -_-
그리고 돌쇠(?)의 사진 속 모습을 보니 괜시리 뭉클해집니다. 새벽에 저도 참 뭐하는 건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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